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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수산 '디포리 멸치국물팩'서 세균 검출...판매중단.회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이어수산에서 제조한 '디포리 멸치국물팩'(제품유형:기타 수산물가공품) 제품이 세균수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 2023년 4월 5일까지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