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축제

전통과 신선한 특산물의 만남...색다른 지역축제 어떤게 있을까

- 횡성 토마토 축제, 다양한 체험거리, 살거리, 먹거리, 볼거리 등 다양함 프로그램 마련
- 22회 무안연꽃축제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 60m 대형 돔 설치 '얼음나라 i-쿨존 '운영
- 조선시대 해상 교통의 중심지 명맥 이은 전통시장. 100년 넘는 전통의 경남 대표 관광형 어시장

[푸드투데이 = 김성옥기자] 아직까지 사라지지 않은 무더위에 강원도 횡성 최고의 토마토를 가족과 함께 먹으며 즐길 수 있고, 전남 무안 연꽃 얼음 물길로 야외에서도 시원하게 느낄 수 있으며, 마산 어시장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를 맛볼 수 있게 하는 축제들이 있다. 전통을 느낄 수 있고 가족과 체험을 하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축제들을 소개한다.




둔내시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여름 가족 축제, 황금토마토를 찾아라 등 다양한 이벤트
강원도 횡성군(한규호 횡성군수)은 제7회 둔내 고랭지토마토축제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둔내시장일원에서 개최한다. “최고의 토마토와 함께하는 여름 가족 축제!"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금번 축제는 둔내면시가지 일원이 축제장으로 변신하고 가족과 함께 멋지고 시원한 여름 휴가를 보낼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거리, 살거리, 먹거리, 볼거리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체험행사로 토마토풀장에서 보물찾기와 시원한 주천강에서 맨손으로 메기잡기,둔내교에서 진행되는 추억의 물총놀이 및 다채로운 토마토 이벤트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토마토축제의 메인이벤트인 토마토 풀장은 입장권 구매시 1일 3회 참석을 통해 토마토풀장에서의 횡성한우송아지, 금반지 등 다양한 경품과 농․특산품을 찾는 최고의 이벤트로 마련 되어있다.



토마토축제 공연으로는8. 10일 개막행사 축하공연(송대관, 강민 등 유명가수 및 관내 예술단체 공연),11일 원주MBC특집 FM콘서트녹화방송과 연계한 『제3회 태기산 K-POP 쿨페스티벌』 개최(우주소녀, 휘성, 자이언티, 김연자 등 출연), 12일 폐막공연으로 주민자치동아리,현천고 오케스트라 공연, 김범룡, 진시몬 등 7080 특별공연이 있다.
그리고 새로와 방송 대표 김성민은 새로와 연예TV 채널 에브리온 114번 녹화방송을 한다. 축하공연 사회 박승희 가수(불이야.연리지)진행으로 축하공연에 트로트 가수 총출동 한여름밤 토마토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 출연가수는 현당, 신신애, 두비, 행숙이, 유정아, 김숙영, 김지명, 최나은, 강덕인, 박아영, 김해김, 예담, 양예림, 유명환, 송유나, 정태하, 이우희, 배용, 조교수, 김현, 국일관 등이 출연 한다.

또한 해발 평균 500미터고랭지에서 재배되어 당도가 높고 단단한 과육으로 상품가치를 인정받는 둔내고랭지토마토 홍콩 첫수출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등 선적식을 10일 개막식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최순석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위원장은 “둔내면민 6,000여명이 땀 흘려  준비한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이 꼭 방문하셔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도 보내시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원한‘얼음나라 i-쿨존’운영, 유명가수 초청 등 다채로운 공연
전라도 무안군(김산 무안군수)은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제22회 무안연꽃축제’가 9일부터 12일까지 4일 간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주요 프로그램인‘얼음나라 i-쿨존’과 예년보다 더 풍성해진 유명가수 초청공연 등이 주목된다.
이번 무안연꽃축제는 혹서기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무더위 탈출 시원한 축제’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보다 확대된 60m의 대형 돔을 설치하여‘얼음나라 i-쿨존’을 운영한다.

i-쿨존은 꽁꽁 얼린 얼음을 주제로 하여 겨울연출 포토존, 얼음놀이터, 얼음 조각 퍼포먼스, 이벤트 행사 등으로 구성되며 체험존, 판매존도 함께 운영되어 한 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또한, 바깥에도 연꽃얼음물길을 조성하여 야외에서도 시원한 여름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편 예년보다 더 풍성해진 유명가수 초청공연도 진행된다. 축제 첫 날 MBC라디오‘즐거운 오후 2시’공개방송(금잔디, 박구윤)을 시작으로, 둘째 날 ‘연꽃군민노래자랑’(진성, 우연이, 김진 등), 셋째 날 ‘연풍연가 사랑음악회’(송대관, 정수라, 오정해, 뮤탑보이스 등), 마지막 날 ‘연꽃 KBC축하공연(폐막행사)’(박남정, 박구윤, 서지오, 소명, 오로라 등) 축제기간 내내 유명초대가수 공연이 진행되어 축제에 흥을 더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과 공연행사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통을 잇는 맛과 멋이 있고 먹거리·즐길거리 ‘풍성’…지역활성화 계기 삼기로
제18회 경남 마산어시장 수산물 축제가 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 


마산어시장(사진)은 조선시대에 해상 교통의 중심지인 마산포에 개설됐던 마산장의 명맥을 잇는 전통시장으로, 19만㎡에 점포구 2020개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와 25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이번 행사는 전어축제와 건어물축제 인기연예인 개금맨 특히 국악인 박애리와 트로트계 황제 진성, 뷰티니스·모델, 김수영 등 인기개그맨들이 참여 속에 12일 전야제·개막식을 시작으로 뷰티니스·모델, 쇼, 13일 항도가요제, 14일 색스폰앙상볼, 15일 폐막행사가 이어진다

앞서 지난달 10일 마산어시장 상인회와 (사)부림시장 번영회, 창동 통합상가 상인회, 오동동 상인연합회는 상호 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갖고 이번 마산어시장 수산물 축제를 창원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축제로 발전시키고 지역 상권 활성화의 계기로 삼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어시장과 부림동, 창동, 오동동 일대에서 한복 체험, 아트 마켓, 개그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풍부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마산어시장은 1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경남의 대표적인 관광형 어시장이다. 생물ㆍ건어물ㆍ젓갈 등 수산물을 중심으로 점포 수가 1천100여 곳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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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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