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5 (일)

지역소식

충북도 육성 신품종 마늘 ‘단산·단산3호’ 평가회서 합격점 받아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마늘연구소에서 육성한 신품종 마늘 ‘단산’과 ‘단산 3호’가 서울 농산물 가락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신품종 마늘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시장성에 대한 평가를 받기위해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지난달 24일 가락시장 회의실에서 시장성 평가회를 가진 바 있다.

한지형 마늘인 단산 마늘은 인편이 육쪽이며 수량성이 우수하고 단산 3호 마늘은 주아재배 시 재배기간을 1년 단축해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지난달 31일 가락동 시장으로부터 통보받은 평가결과에 따르면 단산마늘의 경우 크기가 매우 만족스럽고 맛과 쪽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통마늘색이 흰색인 것이 아쉽다는 평도 있었다.

단산 3호는 맛이 좋고 통마늘색이 연분홍색을 보여 우수하고 단단해 장점이 있는만큼 좀 더 크기를 키우면 경쟁력이 뛰어날 것이라는 의견을 받았다. 

박영욱 도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 연구사는 “이번 시장테스트 결과에서 나온 결과를 반영해 앞으로 신품종을 육성하는 데 있어서 시장의 요구에 걸맞는 상품화 전략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평가를 받은 단산마늘은 2012년에 품종보호 등록됐고 2013년부터 통상실시돼 충북을 중심으로 국내 한지형 마늘 재배전지역으로 생산,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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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사상체질별 폭염 시 증세와 건강관리법
요즘의 날씨는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거의 백년만의 폭염이라고 하니 작년과는 비교가 안 되는 더위다. 실외의 온도가 인체의 온도보다 높은 온도로 40도이상 올랐다고 한다. 우리 몸의 온도 보다 높은 상태의 실외온도이다. 한 가지 더 놀라운 것은 체온보다 높은 온도에서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다. 인체온도보다 높은 실외온도시대의 특징은 무엇인가?다른 때는 냉방기를 틀지 않으면 실내가 시원해도 실외의 온도보다는 더 높은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요즘은 반대로 외부의 온도가 높다보니 실내의 온도가 선선한 것을 느껴지는 때이다. 또 밤에는 대체적으로 온도가 떨어지면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요즘은 밤에도 후끈한 열기로 거의 사우나, 찜질방의 수준의 실외온도이다. 가만히 있어도 온몸에 땀이 흘러내리는 수준이다. 낮에는 더 심하다. 후끈한 뜨거운 바람이 온몸을 스치는 느낌은 완전히 찜질방, 사우나 수준이다. 이러한 폭염에서의 체질에 따른 증세는 어떤 증세가 있을까? 아주 심한 경우라면 일사병, 열사병으로 생명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의식이 없어지며 의식이 없어지고, 두통, 현훈증, 얼굴이 창백해지고 갑자기 쓰러진다. 그러나 그 전 단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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