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지역소식

경남도,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국제행사로 연다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경상남도는 산삼과 융합한 항노화 산업의 중심지로 국가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지난 3일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행사 승인은 지난 3월부터 6월말까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에서 실시한 현장실사와 국제행사 필요성 등을 분석한 타당성조사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지난 3일 개최한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의 심의결과에 따른 것이다. 

그 동안 경남도와 함양군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지역축제가 아닌 국제행사로 인정받기 위해 산양삼산업의 발전성과 국제행사로서의 당위성, 다른 유사행사와의 차별성, 행사개최 시의성 등이 이번 타당성조사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해 왔으며, 기획재정부 등 관계자들이 이런 부분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청정 산양삼이 생산되는 원년을 기념하고 ‘일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란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일간 열릴 예정이다. 국비 40억원을 포함해 총 1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함양군 상림공원(주행사장)과 산삼휴양밸리(부행사장)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주행사장은 기존 문화예술회관 등을 활용한 국제교류장 등 3개동, 산삼전시관 등 신축 4개동, 미래산삼관 등 임시가설물 4개동으로 구성되며, 부행사장은 산삼휴양밸리 항노화체험지구와 산림레포츠단지, 치유의 숲 등을 연계해 활용할 방침이다.

행사내용은 생명의 산삼관, 산림문화관, 미래산삼관, 지역관, 세계교류·항노화기업관, 힐링·필링관 등 6개 주제전시관 운영을 비롯해 공연, 영상, 이벤트, 체험, 관광, 심포지엄 등 7개 유형 81개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규모는 외국인 6만6000명을 포함하여 13개국 129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와 함양군은 국내 산양삼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2003년 ‘산양삼 명품생산기반 구축사업’과 ‘함양지리산산양삼특구’사업을 통해 산양삼 2억주를 식재해 2018년 현재 재배면적이 716ha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또한 6차 산업과 접목시켜 서부경남의 대표 휴양·치유 복합관광단지인 산삼휴양밸리를 조성하는 등 엑스포 유치를 위한 준비를 꾸준히 해왔다.

이삼희 경남도 서부권개발국장은 “이번 2020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유치는 산삼과 항노화 산업의 새로운 융복합 모델을 제시해 서부경남 지역의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한편, 도민들의 역량을 결집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등 여러 홍보채널을 통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참가를 국·내외에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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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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