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5 (일)

지역소식

충남도, “첨단장비로 버섯 잔류 농약·중금속 무료 검사 받으세요”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은 버섯산학연협력단과 공동으로 도내 생산 버섯에 대해 320종의 잔류 농약과 중금속 검사를 무료로 실시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시행 등에 대비한 이번 무료 검사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 안전성 검사기관’으로 지정받은 순천향대 지역혁신센터(RIC)가 첨단장비를 활용해 진행한다.

도 농업기술원과 버섯산학연협력단은 무료 검사와 함께 관행적인 농약 사용, 미등록 농약 사용 등으로 인한 부적합 버섯 생산 방지를 위한 교육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병의 버섯산학연협력단 교수는 “이번 무료 검사 사업은 도내 농가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충남 버섯의 신뢰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주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버섯팀장은 “등록된 농약의 올바른 사용을 통해 힘들게 농사를 짓고도 판매조차 못하는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PLS는 국산 또는 수입 농산물 등에 등록 농약 이외에는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농산물에 잔류 허용 기준이 설정된 농약 이외의 성분이 1㎏ 당 0.01mg을 초과해 검출되면 부적합 대상이 돼 폐기 처분되거나 출하 금지 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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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사상체질별 폭염 시 증세와 건강관리법
요즘의 날씨는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거의 백년만의 폭염이라고 하니 작년과는 비교가 안 되는 더위다. 실외의 온도가 인체의 온도보다 높은 온도로 40도이상 올랐다고 한다. 우리 몸의 온도 보다 높은 상태의 실외온도이다. 한 가지 더 놀라운 것은 체온보다 높은 온도에서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다. 인체온도보다 높은 실외온도시대의 특징은 무엇인가?다른 때는 냉방기를 틀지 않으면 실내가 시원해도 실외의 온도보다는 더 높은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요즘은 반대로 외부의 온도가 높다보니 실내의 온도가 선선한 것을 느껴지는 때이다. 또 밤에는 대체적으로 온도가 떨어지면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요즘은 밤에도 후끈한 열기로 거의 사우나, 찜질방의 수준의 실외온도이다. 가만히 있어도 온몸에 땀이 흘러내리는 수준이다. 낮에는 더 심하다. 후끈한 뜨거운 바람이 온몸을 스치는 느낌은 완전히 찜질방, 사우나 수준이다. 이러한 폭염에서의 체질에 따른 증세는 어떤 증세가 있을까? 아주 심한 경우라면 일사병, 열사병으로 생명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의식이 없어지며 의식이 없어지고, 두통, 현훈증, 얼굴이 창백해지고 갑자기 쓰러진다. 그러나 그 전 단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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