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5 (일)

지역소식

전남도,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60명 추가 선발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전라남도는 청년층을 농업 혁신성장의 핵심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의 대상자 60명을 추가 선발한다.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의지와 발전 가능성이 큰 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내 청년창업농을 선발해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월 최대 100만원을 최장 3년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경력 1년차는 월 100만, 2년차는 월 90만원, 3년차는 월 80만원을 지원한다.

추가 선발 사업 대상자 접수 결과 총 276명이 신청해 4.6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4월 1차 선발에 이어 청년농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중 지난 7월 실시한 서면심사에 통과한 인원은 193명이고, 지난 1일 시군 추천을 받은 97명을 면접평가한 후 최종 대상자 6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서면평가와 면접평가의 점수를 합산해 절반은 점수가 높은 순으로, 나머지는 영농경력이 짧은 순으로 선발한다. 선발된 이들에게는 국비와 도·시군비를 포함해 1억8000만원의 영농정착금을 8월 말부터 지원한다.

전남도는 지난 1차에 169명을 선발해 바우처카드를 발급한 후 4월부터 매월 영농정착금을 지원하고 있다.

선발된 청년 창업농에게는 지원금을 포함해 농지, 창업 및 기반구축 자금, 기술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지원금은 농가 경영비 및 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농지 구입, 농기계 구입 등 자산 취득 용도 및 유흥업소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지원금을 수령하는 청년창업농의 영농 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영농 유지, 교육 이수, 경영장부 작성 등의 의무를 부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지원금 지급을 정지하거나 환수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2022년까지 청년창업농 1500명을 선발해 미래 농업인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종화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이 사업은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청년이 행복한 전남’ 실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층의 농업 분야 유입을 촉진해 이들을 농업 혁신성장의 핵심인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사상체질별 폭염 시 증세와 건강관리법
요즘의 날씨는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거의 백년만의 폭염이라고 하니 작년과는 비교가 안 되는 더위다. 실외의 온도가 인체의 온도보다 높은 온도로 40도이상 올랐다고 한다. 우리 몸의 온도 보다 높은 상태의 실외온도이다. 한 가지 더 놀라운 것은 체온보다 높은 온도에서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다. 인체온도보다 높은 실외온도시대의 특징은 무엇인가?다른 때는 냉방기를 틀지 않으면 실내가 시원해도 실외의 온도보다는 더 높은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요즘은 반대로 외부의 온도가 높다보니 실내의 온도가 선선한 것을 느껴지는 때이다. 또 밤에는 대체적으로 온도가 떨어지면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요즘은 밤에도 후끈한 열기로 거의 사우나, 찜질방의 수준의 실외온도이다. 가만히 있어도 온몸에 땀이 흘러내리는 수준이다. 낮에는 더 심하다. 후끈한 뜨거운 바람이 온몸을 스치는 느낌은 완전히 찜질방, 사우나 수준이다. 이러한 폭염에서의 체질에 따른 증세는 어떤 증세가 있을까? 아주 심한 경우라면 일사병, 열사병으로 생명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의식이 없어지며 의식이 없어지고, 두통, 현훈증, 얼굴이 창백해지고 갑자기 쓰러진다. 그러나 그 전 단계에서도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