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지역소식

이용섭 광주시장 “농작물 가뭄 극복 예비비 5억 긴급 지원”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이용섭 광주시장이 지난 3일 시 농민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작물 가뭄 대책과 지역농업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가뭄 극복 예비비 지원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농민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들은 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된다”며 “시는 긴급히 예비비 5억원을 우선 투입해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예비비로 관정개발, 양수기 구입 등 농가에서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해 앞으로도 가뭄에 대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민선7기에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속할 수 있도록 농가소득안정 대책, 친환경 먹거리 제공, 농산물 유통체계 개선, 지역특화품목 육성 등 농업분야 예산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학교급식 등 공공분야로 우리밀 소비 촉진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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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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