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국회도서관 지하강당에서 한국식품공업협회 등 관련 5개협회 공동주최로 열린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식품업계의 역할 및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회에서 규제 일변도의 식품위생법 개정안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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