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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식생활정보센터 개관

서울시는 지난 6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4층에 식생활정보센터를 개관,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에는 체지방과 혈압을 측정하는 '건강체험관'과 음식모형 등을 이용, 개인별 영양진단을 해주는 '식생활체험관', 개인별 질환별 식사요법을 상담해주는 '영양상담실', 영양교육자료를 볼 수 있는 '전시관' 등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