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검사부적합

대영씨제이 훈제오리주물럭서 방부제 '소르빈산' 검출


농업회사법인 대영씨제이 '훈제오리주물럭'제품에서 보존료(방부제)의 일종인 '소르빈산' 검출됐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에 따르면 경기도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 검사 결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대영씨제이 '훈제오리주물럭'제품에서 소르빈산 0.1g/kg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소르빈산은 인체에 비교적 해가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섭취 시 독성, 피부 알레르기, 암과 종양 가능에 대한 데이터와 돌연변이를 일으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의 '훈제오리주물럭' 제품은 제조일자 2015년 9월 21일, 유통기한 2016년 9월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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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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