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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술 만드는’ 일봉 스님 ‘자연산 봉삼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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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보다 귀한 봉삼...원기회복.체내 염증 없애줘"

자연 약초를 캐 1000여종의 약술로 만드는 일봉 스님이 산삼보다 더 귀한 봉삼을 예찬했다.

 

대한불교 약사여래대광명원 일봉 스님은 자연산 약초를 직접 캐 술로 만들어 먹는 것이 더 좋은 약초만을 골라 약술을 만들고 있다.

 

일봉 스님은 4살 때 경상도 해인사 백련암에서 성철 스님을 만나 불법을 배우며 자란 것이 오늘날 다양한 종류의 약술을 만드는데 원동력이 됐다.

 

어렸을 당시에는 산에 가서 땔감을 구하는 것이 하루 일과였을만큼 산에서 흙과 함께 살며 꽃과 약초를 구분하는 등 공부했다. 자라면서는 먹고 사는 것을 고민하다 건강에 좋은 술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산, 저산을 다니며 약초를 채취하다보니 이제는 어떤 약초는 술을 담궈 먹어야 우리 몸에 효과가 더욱 좋고, 어떤 약초는 달여먹어야만 되고, 약초와 약초의 궁합과 상극을 구별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됐다는 것이다.

 

이러한 내공은 산삼과 봉황삼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할만큼 자신 있었다.

 

산삼은 인삼종류가 산에서 자생한 것이고 봉삼은 백선종류가 산에서 자생한 것을 말한다고 전했다.

 

특히 봉삼은 산삼 중의 산삼으로 밭이나 산에서 사람이 인위적으로 키운 것하고는 그 유전자부터 다르기 때문에 생각을 달리해야한다고.

 

스님은 사람이 인위적으로 키운 봉삼은 사람이나 짐승이 연달아서 2회만 꺾어버리면 완전히 고사하는 반면 자연에서 자란 천종봉삼은 10번을 연달아 꺾어버려도 길게는 15~25년을 땅속에서 회복해 다시 땅위로 올라와 꽃을 피운다고 설명했다.

 

자연 봉삼의 효능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이 차이가 나고 년도수도 가히 측정키 어려운 것임을 강조했다.

 

고려 왕건이 1000년 넘은 봉삼을 자신이 먹지 않고 신하의 부모를 살리기 위해 내려준 일화가 있듯 무좀, 악창을 고치는 피부병제로 사용하는 등 몸 속 염증에 잘 들었다는 효능이 있다는 것이다.

 

스님은 또, 지난 2005년에는 100년 된 더덕이 800만원에 경매 낙찰된 적이 있었으며 10여년전에는 500년 된 산삼이 1억엔(10억원) 가치가 매겨진 적이 있었음을 예로 들며 산삼 중의 산삼인 봉삼은 가격을 따지기가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봉삼은 원기회복과 정신을 맑게 하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직접 항작용으로 체내의 염증을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고 오래된 자연 봉삼의 효능을 신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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