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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바이오산업엑스포서 '한국산양삼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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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삼 요리‧시식, 담금주·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산양삼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 줄 '2014 한국산양삼축제'가 오는 26일부터 10월 12일 까지 17일간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장 내에서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산양삼협회가 주최하고 산림청, 충북도에서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숲과 하늘이 주는 혜택, 산양삼과 도시민의 잔치’라는 주제로도시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산양삼의 역사와 효능, 재배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생산농가에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생삼작품, 다양한 가공품 등 산양삼의 모든 것이 전시될 계획이다.


축제장 내에서는 산양삼 화분 만들기, 담금주 만들기, 차 달이기, 음료 만들기, 산양삼 요리‧시식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직거래장터를 개설하여 도시민에게 생삼 및 가공품 등 다양한 산양삼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 보일 계획이다.


한 재배기술 교육, 재배 모범사례 발표, 해외유통 방안 등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여 산양삼의 산업화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산양삼은 산림에서 직접 파종하여 재배한 것으로 인체의 저항력을 높여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항암작용, 혈압조절, 노화방지, 허약체질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양삼은 법으로 관리되는 특별관리 임산물로 재배에서 유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그 상품성에 대해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은 산양삼 축제와 바이오엑스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두 배의 만족과 재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안광태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축제는 산양삼의 우수성과 효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도에서 주최하는 바이오엑스포와 연계되어 열리는 만큼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지난 4월 15일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조직위와 한국산양삼협회간 바이오엑스포와 산양삼축제의 연계 개최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엑스포와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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