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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지하철 안전대책 점검

박원순 시장은 상왕십리 지하철 추돌사고 30일 오전 7시30분 서울메트로 본사 6층 정책회의실에서 황금시간 목표제 등 지하철운영시스템 10대 개선 추진상황 및 안전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사고 부상자 치료 등 사후 조치상황도 살핀다.


박 시장은 이어서 2층 종합관제소로 자리를 옮겨 열차 운행 현황과 관제시스템 시설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