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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뉴스 5월25 단체급식 카테고리에 게재된 ‘단체급식 조리사 손에서 대장균 검출’ 제하의 기사 내용 중 ‘조리사’는 ‘조리보조원’으로 정정보도합니다.

오보로 인해 해당 급식소 및 전국의 ‘조리사’ 여러분의 명예에 손상을 입힌 점이 있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본 기사는 6월5일자로 곧바로 수정했으며 지면상으로는 보도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식품환경신문은 앞으로도 더욱 정확한 보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기사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신 대구 학남초등학교 조리사 박경용님께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식품환경신문에 더욱 많은 관심과 질책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식품환경신문 편집국장 김병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