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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요즈마그룹 이갈 에를리히 회장 면담



박원순 시장은 17일(금) 오전 9시25분부터 약 30분간 시장집무실에서 이스라엘의 벤처캐피털 요즈마그룹의 이갈 에를리히(Yigal Elrich) 회장과 면담한다.


박 시장과 이갈 에를리히 회장은 서울을 아시아 스타트업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시가 추진 중인 창조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허브 정책과 관련해 두 기관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