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미사 참석

박원순 서울시장은 18일 오전 9시 45분 명동성당에서 열리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교황청 사제단이 공동 집전하는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