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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탈출 넘버원 레시피' 요리왕초보 맞춤형 레시피북


왕초보 맞춤형 레시피북, 뭐가 다를까?


레시피를 보고도 요리에 실패하는 요리 왕초보들이여, 그대들을 위한 맞춤형 레시피북 '초보탈출 넘버원 레시피'가 나타났다!


기존 요리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내용 구성과 디자인으로 늘 옆에 두고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친절하고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요리책 '초보탈출 넘버원 레시피'는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레시피만을 엄선, 과정 하나하나를 연구하고 검증해 가장 쉽고 실용적으로 구성된 책이다. 


보다 쉽게, 실수하지 않게, 왕초보 눈높이로 레시피를 다시 쓰다


맛있는 건 좋아하지만 직접 만드는 건 어딘지 부담스럽다는 요리 초보들. 레시피 대로 따라했는데도 실패를 거듭하는 건 중간에 생략되거나 모호한 부분을 엉뚱하게 해석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초보탈출 넘버원 레시피북'에서는 조리 과정 하나하나 세세한 사진으로 담아내 왕초보가 요리를 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 못하도록 했다. 


‘적당히’나 ‘알맞게’ 같은 모호한 표현은 없다. 언제 재료를 넣고 불을 조절해야 하는 지, 재료가 어떤 상태가 될 때까지 익혀야 하는 지 정확하게 설명하고 사진으로 보여준다. 사진을 눈으로 보며 따라하고, 내용을 찬찬히 다 읽으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알차게 만들었다. 


공감 100%에 도전! 유쾌 발랄 요리 퀴즈로 실수 포인트는 미리 알고 피한다 


신이 내린 미각과 신이 버린 요리 솜씨를 함께 가진 A씨. 언제 어디서든 요리에 실패하고야 마는 A씨의 실수담을 재미있는 퀴즈로 만들었다. 정답 풀이를 읽다보면 자연스레 요리를 망치는 실수 포인트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 실수할 부분을 알고 있으면 직접 요리할 때 실패 확률이 낮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 


서바이벌 요리부터 엄마 요리까지 단계별로 요리실력 올리는 재미


총 100품의 왕초보 필수 레시피는 난이도별로 레벨1부터 레벨6까지 총 여섯 단계로 분류했다. 요리 초보가 단계별로 레시피를 사용해가며 요리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게 구성했다. 요리 초보가 가장 먼저 도전하게 되는 서바이벌 요리부터 반찬과 간단한 손님초대 요리를 거쳐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정성스런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차근차근 전수한다. 한 단계씩 요리를 익혀가다 보면 어느새 요리 솜씨가 한층 성장해 있을 것이다. 


단숨에 솜씨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특급 노하우


요리책 앞부분에 으레 들어가는 그렇고 그런 정보 페이지가 아니다. LEVEL 0의 요리 노하우 또한 더욱 자세하고 꼼꼼하다. 비장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마음으로 요리의 센스까지 채워줄 수 있도록 풍성한 정보를 준비했다. 쌀, 돼기고기, 생선 등 주요 식재료를 맛있게 조리하는 노하우부터 불 조절이나 간하기 타이밍까지, 왕초보에게 절대적으로 부족한 경험을 대신 채워준다.  


활용 팁 1. 재미있는 요리 퀴즈와 정답 풀이로 요리의 핵심을 짚어준다. 


조리에 들어가기 전 실수 포인트를 미리 알면 실패 확률을 확 낮출 수 있다!  


활용 팁 2. 요리와 식재료에 대한 설명 + 연관 레시피 + 각종 요리 궁금증까지 ! 


오징어무침에는 충무김밥 레시피가 따라오고, 돈가스엔 온도계 없이 기름 온도 확인하는 방법이 함께 나오니 인터넷 뒤질 필요 없이 요리 궁금증이 한 번에 해결된다.     


활용 팁 3. 모든 조리과정을 사진으로 세세하게 담았다. 


요리 용어에 낯선 초보들도 사진을 보며 따라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넣었다. 


활용 팁 4. 싸이렌 표시에 주목하자! 


요리를 하다 실수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엔 싸이렌 표시를 넣어 두었다. 말풍선으로 친절하게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니 이대로 따라만 하면 누구든 요리에 성공할 수 있을 것 이다.


저자 이밥차 요리연구소


지난 2010년 1월 창간 후 곧바로 서점 잡지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서점가를 떠들썩하게 만든 월간 '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 우리 생활에 꼭 맞는 밥숟가락 계량법과 친절한 레시피로 사랑받으며 대한민국 1등 요리 잡지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이밥차 요리연구소는 좋은 레시피란 독자가 눈으로 읽고 바로 따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리를 연구하는 사람이 아닌 레시피를 보고 따라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무엇이 궁금하고 어느 부분이 어려울지 항상 고민한다. 


'초보탈출 넘버원 레시피북'에는 이런 고민과 연구의 결과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태어나서 한 번도 주방에 서 본적이 없는 사람도 이 책과 함께라면 두려움 없이 요리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