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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인삼마케팅사업 집중 점검

 

충청남도(도지사 안희정)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지난해 진행된 인삼마케팅사업 등에 대한 정산검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충청남도경제진흥원과 함께 지난 고려인삼세계화사업과 인삼마케팅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정산검사가 이뤄진다.

 

고려인삼세계화 사업과 인삼마케팅 사업에서 사용된 보조 사업 내 사용 및 지출 적격 여부 등을 심사한다. 이후 정산 결과를 해당 사업자에 통보해 잔액 회수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