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년 동안 푸드투데이는 국민의 먹거리 안전과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부와 업계, 소비자 간의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온 대한민국 대표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특히, 우리 인천과는 많은 인연이 있습니다. 인천 서구에 소재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쓰레기매립지에 대한 환경문제가 발생했을 시에 이를 집중조명하는 취재와 보도를 통해 쓰레기매립지에 대한 실상을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불러 일으켜 쓰레기매립지의 환경개선에 노력을 기울이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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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헌신적인 열정은 대한민국의 올바른 식문화의 뿌리를 내리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푸드투데이가 창간 12주년을 넘어 20년, 100년을 바라보는 진정한 언론으로 건승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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