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남지방경찰청, 불량식품 근절 간담회 개최

유관기관 간 업무 협조체제 구축

전남지방경찰청이 박근혜 정부의 4대악 중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 했다.

 

지난 26일 전남지방경찰청(전석종)은 지방청 7층 남도마루에서 박근혜 정부의 4대 사회 악 근절을 위해 부정 불량식품 근절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남지방경찰청 수사과장, 수사2계장, 지능범죄수사대장 등 경찰관 22명, 전라남도 2개과, 보건환경연구원, 축산위생사업소, 광주식품의약안전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6개 유관기관 14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남지방청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부정,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간 업무 협조체제 구축하고  효율적인 합동단속 대책 등을 논의해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앞 장 서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