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입니다.

식품산업계의 대표 정론지인 푸드투데이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푸드투데이는 지난 2002년 창간 이후, 12년간 식품산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바람직한 식품산업정책 수립에 기여해 왔습니다. 

현안에 대한 깊이있는 분석과 합리적인 대안제시로 독자에게 수준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관계부처의 정책 전달 및 식품산업기업 소개 등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정부와 업체, 소비자 간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인구고령화, 건강한 삶 추구 등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식품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푸드투데이의 역할과 책임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과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푸드투데이의 가치 있는 기사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시한번 푸드투데이의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