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3주년 기념 축사] 이언주 국회의원 "식품업계 활성화 구심점 역할 기대"

2015.02.26 18:42:32

광명(을) 국회의원 이언주입니다.


국민 건강과 식생활 문화를 대변하는데 앞장서는 식품전문지 푸드투데이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3년의 시간동안 푸드투데이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식품경제 전문지로 성장해오기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여러분과 기자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그만큼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푸드투데이는 국민 건강와 직결되는 식의약품의 정보와 먹거리 문화의 소식을 다양하고 발 빠르게 제공하여 우리 국민의 알권리와 궁금증을 충족시키는데 앞장 서 오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와 업체, 소비자 간 상생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특산물 및 식품 산업의 홍보를 도와 지역의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는 등 우리나라 식문화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푸드투데이가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식품문화가 정착되고, 식품업계가 활성화 되는데 구심점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푸드투데이 푸드투데이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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