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 기자]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가을을 맞아 9월 이달의 도넛으로 ‘가을 밤 필드’를 출시했다. 최근 특정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감을 느끼는 ‘제철 코어’ 트렌드가 유행하면서, 던킨은 가을 대표 먹거리 밤을 활용한 도넛을 선보였다. ‘가을 밤 필드’는 국산 밤을 함유해 밤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밤과 우유를 조합한 필링을 가득 채워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고 밤 모양을 본뜬 디자인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남녀노소 사랑 받는 제철 밤을 활용해 가을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도넛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잔망루피’ 두 번째 굿즈로 태블릿 파우치를 출시했다. 지난달 ‘잔망루피 실리콘 파우치’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잔망루피 태블릿 파우치’는 캐릭터 얼굴 모양의 디자인으로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11・13인치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해 태블릿・노트북 등 다양한 전자기기를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13일까지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에서 1만 2000원의 제품 교환권과 함께 사전 예약하면 2000원의 할인이 적용된 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이 종료된 14일부터는 전국 던킨 매장에서 1만 2000원 이상 제품 구매 시 6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던킨은 ‘잔망루피’ 캐릭터를 활용한 도넛과 음료, 굿즈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잔망루피’ 팬들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우양산・피크닉매트 등 신규 굿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앞서 선보인 실리콘 파우치의 반응이 좋아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태블릿 파우치를 새롭게 선보였다. 폭 넓은 ‘잔망루피’ 콜라보 제품을 통해 다양한 고객층과 소통하며 색다른 경험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