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최근 디저트 시장이 단순히 '먹는 제품'을 넘어 소비자가 직접 조합하고 공유하는 경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SNS 숏품 플랫폼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레시피와 먹는 방식을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식음료업계도 소비자 참여형 제품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27일 투썸플레이스(대표 문영주)는 서울 영등포구 투썸플레이스 국회의사당역점에서 대표 디저트 라인 '떠먹는 아박' 신제품 2종 출시 미디어 품평회를 진행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떠먹는 초코 크런치 아박’과 ‘떠먹는 딸기 초코 크런치 아박’이다. 최근 디저트 트렌드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바삭한 식감’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꾸덕하고 부드러운 크림·쿠키 레이어 구조에 크런치 초코볼을 더해 새로운 식감 경험을 구현했다. 특히 기존 층층이 쌓인 레이어 방식 대신 마블 형태를 적용해 한 입에서도 다양한 맛과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진한 초코 풍미와 상큼달콤한 딸기를 조합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크런치 초코볼 역시 시중 제품을 단순 활용한 것이 아니라 '아박' 전용 레시피로 별도 개발됐다. 투썸플레이스는 초코볼의 크기와 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디야커피가 올해 선보인 ‘쫀득’ 콘셉트 디저트가 소비자 호응을 얻으며 판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11월 ‘딸기쏙쏙 모찌떡’, 올해 2월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를 출시했다.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2월 26일~3월 4일) 전체 디저트 판매량에서 1위는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 2위는 딸기쏙쏙 모찌떡이 차지했다. 두 제품 판매량은 전체 디저트 판매량의 약 30%에 달한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는 맛뿐 아니라 ‘식감’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쫀득한 식감은 한입에 느껴지는 재미가 크고, 쿠키·떡·크림류 등 다양한 디저트와 조합이 가능해 SNS 후기와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는 커뮤니티와 SNS 등 온라인 채널에서 관심을 모으며 출시 직후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달콤한 맛과 쫀득한 식감이 입소문을 타면서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쿠팡이츠와의 제휴를 통해 배달·포장 전용으로 한정 판매하던 ‘두쫀쿠’를 지난 2일부터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두쫀쿠’는 지난 1월 26일 쿠팡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