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4일 경기도 수원시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2025년 하반기 K-푸드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해 농식품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갈 89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K-푸드 아카데미는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운영하는 농식품산업 분야 심화 교육과정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K-푸드 통합(8개월), 농식품 유통 전문가(4개월), 농식품 글로벌 마케팅(4개월), 농산물 수급 전문가(4개월) 과정 등 총 4개 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생들은 학계, 산지, 소비지 유통 현장 전문가, 해외 바이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으로부터 경영환경 메가 트렌드, 푸드테크 스마트팜 적용사례, 온라인 도매시장 등 유통환경 트렌드, 해외시장 국가별 진출전략 등 지속 가능한 기업 성장을 위한 실용적인 교육을 받고 우수현장 견학과 해외 연수를 통해 상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aT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는 교육과 현업을 연계해 지역 특산품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오아시스마켓의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담당 MD를 초청해 33개 기업과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3일 농식품 수출업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250명을 대상으로 2026 글로벌 농식품 시장 트렌드 및 전망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농식품 시장의 주요 변화와 이슈를 분석해, 수출업체들이 2026년 새롭게 변할 시장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웨비나에서는 K-푸드의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 중국, 일본, 유럽, 아세안 지역에서 한국산 주요 수출 품목과 국가별 소비 트렌드, 식품 규제 변화 등 핵심 동향을 집중적으로 다뤘으며, 수출업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적인 수출 전략을 논의했다. 2026 글로벌 농식품 시장 트렌드 및 전망 웨비나는 a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으며, 관련 자료는 농식품수출정보 누리집 카티(kati.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화섭 aT 수출전략처장은 “올해 글로벌 농식품 시장은 불확실성과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더 다양한 K-푸드가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가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위한 4대 전략 및 10개 세부과제를 마련하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AI 전환 추진 4대 전략은 aT AI 활용 생태계 조성, 스마트 수급관리로 물가안정 기여, 유통효율화로 농가에서 국민까지 편의 제공, AI활용 K-FOOD 영토 확장으로, 공사 대내외에서 AI를 활용한 효율성 증대로 농어민 성장과 국민 행복을 연결하는 것을 비전으로 농산물 수급관리 분야에서는 생산 ․ 유통 ․ 소비 전주기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비축 농산물에도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한 도입․방출 의사 결정을 지원해 물가 안정에 힘쓸 계획이라고 aT는 설명했다. 특히 농산물의 효율적 유통을 목표로 운영중인 온라인도매시장에서는 판매자와 구매자 간 맞춤형 AI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여 온라인 도매 유통률을 향상시키고, 누구나 손쉽게 농산물 물가정보를 알 수 있게 AI 기반 물가정보 서비스 앱을 개발해 농가와 일반 국민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와함께 aT는 수출 부문에서 기업이 보다 편리하게 글로벌 시장정보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는 서울 aT센터에서 외식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외식기업 해외진출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K-외식기업의 해외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6월 열리는 연례행사로, 전문가 강연과 의견 수렴, 외식기업 간 정보 교환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서 임상진 데일리비어 대표가 K-외식의 독창성과 정체성에 기반한 해외 진출 전략과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방송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넘은 봄’ 강병욱 총괄 셰프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한국적 외식 메뉴 개발과 농민과 상생하는 팜투테이블 운영 경험을 전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고, 임천일 수출입은행 팀장이 외식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제도와 맞춤형 컨설팅 사례를 안내했고, 최재훈 법무법인 오른하늘 변호사는 해외 진출 과정에서의 실제 분쟁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리스크와 사전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실무 경험과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도 이어졌으며.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외식기업 관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삼양식품이 11일 경남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밀양 제2공장 준공식을 열고 글로벌 라면 수출 전진기지로서의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상웅 국회의원,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강형석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안병구 시장, 허홍 시의회 의장, 주요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2공장 가동으로 150여 명의 신규고용 창출이 예상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공장 설립을 위해 경남도와 밀양시는 대규모 투자기업 특별지원을 통해 총 45억원을 지원했으며, 기업 유치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았다. 안병구 시장은 “삼양식품㈜ 밀양 제2공장 준공을 환영하며, 삼양식품이 글로벌 식품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25년부터 일본에서 시행되는 식품재활용법 개정 기본방침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감축을 위한 기업·정부의 대응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소비기한·상미기한 표시 기준이 합리적으로 조정되고, 포장 기술을 통한 유통기한 연장 시도도 가속화되고 있다.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일본은 최근 2025~2029년 제5차 식품재활용 기본방침을 확정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이 방침은 특히 외식업체·슈퍼마켓 등 ‘사업장 유발’ 음식물 쓰레기 감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일본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사업장 음식물 쓰레기는 연간 약 236만 톤에 달하며, 이는 전체 음식물 쓰레기의 절반 수준이다. 소비기한과 상미기한(유통기한)의 표시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기존에는 ‘실제 섭취 가능 기간의 0.8 이상’이라는 안전계수가 권장됐지만 일본 소비자청 조사 결과 일부 제조사는 과도하게 짧은 기한을 설정해 불필요한 폐기를 유도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소비자청은 2025년부터 관련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기한을 과도하게 축소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특히 레토르트 식품, 통조림 등 안정성이 확보된 제품군은 별도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