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등을 제조·가공하는 영업자가 자가품질검사 시 식품유형별 검사주기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식품등의 자가품질검사 요령'을 10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식품등의 자가품질 검사항목 지정' 등 관련 법령의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식품유형별 검사주기 및 검사항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관련 영업자에게 검사 실시 방법, 검사항목 적용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기 위한 목적이다. 또한, 그간 영업자 문의가 많았던 검사 의뢰 시기, 검사가 면제되는 경우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보완하고, 자가품질검사 결과에 이의가 있을 때 확인검사를 진행하는 방법도 추가했다. 식약처는 이번 안내서가 영업자의 자가품질검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보다 안전한 식품을 생산‧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개정 안내서는 ‘식약처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공무원지침서 / 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서울식약청)은 관내 해썹(HACCP) 적용업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9일에는 횡성군 문화예술회관(강원 횡성군 소재), 16일에는 서울식약청 대강당(서울 양천구 소재)에서 ‘2026년 서울·경기북부·강원권역 해썹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자체평가 시스템 이용 방법 안내를 통해 자율 관리 능력을 제고하고, 해썹 관련 정책과 평가 시의 주요 지적사례 등을 안내하여 해썹 적용 업체나 적용을 준비하는 업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해썹 관련 법령 개정 사항 ▲해썹 기준 수립·운영 방법 ▲자체평가 시스템 이용 방법 ▲해썹 평가 주요 부적합 사례 공유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서울식약청은 이번 설명회가 관내 해썹 업체의 자율관리 역량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등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협력 해나갈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스마트 해썹 제도를 도축장과 집유장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을 31일 일부 개정 고시했다. 스마트 해썹은 식품 및 축산물의 생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측정센서, IoT(사물인터넷), 자동기록장치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중요공정을 관리하는 해썹 관리 방식이다. 그간 스마트 해썹은 주로 식품·축산물의 제조·가공 단계에서만 적용돼 왔으나, 도축장과 집유장은 스마트 해썹 적용업소로 등록할 근거가 없어 축산물 생산단계의 디지털 안전관리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식약처는 도축장 및 집유장도 스마트 해썹 적용업소로 등록할 수 있도록 스마트 해썹 등록 신청 절차‧방법을 마련하고 스마트 해썹 심벌을 사용할 수 있는 우대 조치 근거 등을 마련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생산 단계부터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해썹(HACCP) 시스템 개발 및 현장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도축장과 집유업 등 생산 단계에 스마트 해썹을 도입해 실시간으로 위생·안전 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중국 칭다오에 위치한 중국 주재소(이하 주재소)에서 수입식품 해썹 적용 제조업소 영업자와 인증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지난 24일과 27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수입식품 해썹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고 현지 제조업소의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주재소에서의 현장 강의와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현지 참여도를 높였다. 먼저 24일에는 중국 내 수입식품 해썹 심사를 담당하는 인증기관 4개소, 총 7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인증기관 운영 규정 ▲현장평가 절차 및 세부 방법 ▲해썹 평가기준 등이다. 특히 전년도 주요 지적 사례를 공유해 심사원 간의 편차를 줄이고, 더욱 엄격하고 객관적인 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이어 27일에는 수입식품 해썹 적용업소 영업자 74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무 교육을 운영했다. 주요 내용은 ▲해썹 현장평가 절차 및 평가방법 ▲해썹 중점 평가사항 ▲전년도 주요 지적사항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현지 제조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역량 향상에 기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관광지와 지역 대표 음식점을 중심으로 ‘식품안심업소’ 확대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케이 푸드(K-Food) 먹거리 환경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국내외 관광객 증가와 함께 지역 고유 음식과 케이 푸드(K-Foo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제도의 중요성도 커졌다. 이에 해썹인증원은 관광객 방문이 많은 인기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위생수준이 우수한 음식점을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했다. 또한, 음식점 등이 20개소 이상이면서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받은 업소의 비율이 3분의 2 이상인 곳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조성해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최근 강원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일대 음식점에 대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확대해 지역 대표 향토음식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 먹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영월 중앙시장은 관광객 방문이 많은 지역으로 지역 축제와 관광 철을 대비해 선제적으로 위생 수준을 높인 식품안전관리 강화 사례로 평가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11일과 12일에 관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해썹) 적용업체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인천 권역별 해썹 관리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식품제조업체의 해썹 운영·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글로벌 해썹 등 ’26년 HACCP 정책 방향 ▲ 자체평가 절차·방법 ▲선행요건 기준 수립·운영의 문제점 및 개선방법 ▲해썹 기준 수립·운영의 문제점 및 개선방법 ▲기술지원 사업 및 스마트 해썹 안내 등이다. 특히 식품별 특성을 고려한 위해요소분석, 중요관리점·한계기준 설정 및 모니터링 정보를 제공한다. 김명호 경인식약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관내 식품 업계의 해썹 운영·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스마트 해썹과 글로벌 해썹을 확대해 제조 단계부터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업계와 소통·협력을 지속해 안전한 식품 제조·유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해썹 체험관 방문 편의성을 높이고 원활한 관람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사전 방문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해썹 체험관은 식품‧축산물을 안전하게 제조‧가공하기 위한 관리 체계인 해썹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조공장을 구현한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 학생과 일반 국민, 식품 관련 종사자 등 다양한 방문객이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번 온라인 사전 신청 서비스 도입으로 체험관 방문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사전 신청을 통해 방문 일정을 예약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체계적인 인원 관리와 맞춤형 안내가 가능해져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체험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관 방문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중 일정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으며, 신청이 완료되면 담당자가 신청자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 방문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해썹 체험관은 전시 중심 ‘스토리관’과 현장 체험형 ‘팩토리관’으로 구성돼 있다. ‘스토리관’은 우리나라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공간으로 ▲해썹인증원의 역할 ▲해썹 및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28년 공주 이전을 목표로 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 신청사 착공식이 5일 공주시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부지(산4-2번지 일원)에서 거행됐다. 이날 착공식에는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해썹인증원 신청사 건립과 공주시 스마트 창조도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해썹인증원 신청사가 들어설 부지의 토지 조성공사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해썹인증원과 사업 시행자인 공주시(시장 최원철)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재확인하고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자리였다. 해썹인증원이 ‘공주 신청사’로 이전하면 단순한 청사 이전을 넘어 조직의 위상과 업무 환경 전반에서 여러 긍정적인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인프라 확충 및 현대화로 업무공간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교육 및 실험시설 고도화를 통해 각종 실무 교육과 국제 연수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차 공간 부족 등 기존 청사에서 겪고 있는 고질적인 불편함이 해소되고, 직원의 업무 효율성과 복리후생 공간도 대폭 확충될 예정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의 R&D센터 풀무원기술원은 2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에서 차별화된 콜드체인 연구 역량과 품질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고상인 ‘챔피언 어워드(CHAMPION AWARD)’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한국콜드체인협회가 주관하고 로지스올(LOGISALL) 그룹, 물류신문사, 콜드체인뉴스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우수한 콜드체인 시스템 개발·운영을 통해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과 보건위생 향상, 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포상한다. 콜드체인(Cold Chain)은 식품·의약품 등의 생산에서부터 보관·운송·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적정 저온 상태로 유지하는 물류 관리 체계를 의미한다. 온도 이탈이 발생할 경우 품질 저하 이슈가 발생할 수 있어 최근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수상 부문은 챔피언 어워드(CHAMPION AWARD), 챌린지 어워드(CHALLENGE AWARD), 스타트업 어워드(START-UP AWARD) 총 3가지이며, 이 중 챔피언 어워드는 글로벌 수준의 최첨단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에 수여되는 최고상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4일부터 해썹 인증업체와 준비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위해요소 분석 서비스 ‘올라(OLHA, On-Line Hazard Analysis)’ 시스템을 공식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위해요소 분석은 해썹 7원칙 12절차 중 제1원칙에 해당하는 핵심 단계로, 식품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물학적·화학적·물리적 위해요소를 과학적으로 도출하고 평가하는 필수 절차다. 이는 식품 안전관리의 출발점으로, 현장에서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정보 제공과 분석 지원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돼 왔다. 이에 해썹인증원은 2021년부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식품 원료별 위해요소 분석 정보 제공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제공 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이번에 오픈하는 ‘올라(OLHA)’ 시스템은 업체별 특성에 맞춘 위해요소 분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 서비스다. ‘올라(OLHA)’ 시스템은 ▲220종의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한 원료별 위해요소 분석 정보 제공 ▲862종 식품에 대한 법적 기준·규격 정보 조회 ▲업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