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이하 젠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2030 게이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오뚜기가 보유한 다양한 제품군과 브랜드 자산을 바탕으로, 젠지의 글로벌 팬덤 및 콘텐츠 경쟁력과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가치를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글로벌 2030 게이머를 공통 타깃으로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게임을 즐기는 순간’과 ‘일상 속 소비 경험’을 하나로 연결하고,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콘텐츠·공간·커머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통합 마케팅 모델을 구축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등 주요 종목을 중심으로 선수단 유니폼 및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브랜드 노출은 물론, 롤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 롤 월드 챔피언십 등 글로벌 메이저 대회와 연계한 공동 캠페인도 기획·실행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게이밍&컬처 복합 공간 ‘GGX’를 중심으로 체험형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팬 참여형 이벤트도 확대된다. GGX 내 조성된 ‘오뚜기 지라운드’는 게임과 식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 오는 21일부터 글로벌 e-sports 브랜드 젠지(Gen.G)와 협업해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복합 문화 게이밍 공간 GGX(Gen.G Gaming eXperience)에 브랜드 경험 공간인 OTOKI G.ROUND(이하 오뚜기 지라운드)를 운영한다. 오뚜기 지라운드는 게임과 식문화를 결합하여 24시간 운영되는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Gen.G e스포츠 팬과 방문 고객들에게 오뚜기의 다양한 메뉴를 직접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번 협업은 2026년 12월까지 진행되며, 국내외 e스포츠 팬들에게 글로벌 감성을 반영한 오뚜기만의 차별화된 식문화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뚜기 X Gen.G 협업 메뉴로는 ‘GEN JIN’과 ‘핫도그 부스터 플래터’가 준비되어 있으며,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Gen.G 선수들의 게임 스타일과 개성을 담아낸 ‘선수 픽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기인(Kiin)한 3분 미트볼 카레’, ‘순후추치캐니언(Canyon)’, ‘쵸비(Chovy)빔면’, ‘치즈 룰러(Ruler) 붙은 김치볶음밥’, ‘튀김만듀로(Duro) 이니시에이팅’ 등이다. 오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