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FC서울 친선경기에 3만여 명의 관람객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BBQ가 창사 3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전국민을 대상으로한 스포츠 마케팅 프로젝트로, BBQ앱 응모권, BBQ앱 신규 가입, BBQ앱 가입 친구 추천, TOP 100, TOP 20, TOP 1000, SNS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랩핑버스 인증샷 이벤트, 스크레치 응모권을 통한 당첨자와 패밀리, 해외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패밀리 및 마스터 프랜차이즈 관계자 등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총 3만여 명이 함께한다. 여기에 FC서울과 FC바르셀로나 서포터즈를 포함한 약 5만여 명의 관중이 함께 참여한 아이러브 BBQ 대형 카드 섹션 퍼포먼스가 펼쳐 질 예정이며,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창사 30주년을 기념한 치킨연금 현장 추첨도 함께 진행되고, 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0명의 당첨자가 선정된다. FC바르셀로나의 이번 방한은 무려 15년 만에 성사된 경기로, 린가드 등을 보유한 K-리그 FC서울과의 맞대결은 국내외 축구팬들에게 잊지 못할 명승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19일, 플래그십 프로모션 BBQ IN NEW YORK(이하 BBQ 인 뉴욕) 론칭과 FC바르셀로나 서울 초청 글로벌 매치를 기념하는 BBQ 친플루언서(Chicken+Influencer) 행사를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욕의 미식문화와 명문구단 FC바르셀로나 초청했고, 행사에 참석한 친플루언서들은 FC바르셀로나의 상징색인 블루와 가넷레드 컬러의 의상을 입고, BBQ 글로벌 메뉴를 한국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BBQ 인 뉴욕 프로모션의 대표 메뉴 32번가 허니갈릭 플래터, K-타운 치킨버거, 5번가 애프터눈 티 세트 등을 경험했다. 또한, 150년의 브랜드 역사를 가진 아메리칸 위스키 잭 다니엘스와 협업해 선보인 칵테일 메뉴가 선보이며 기존 치맥 문화를 뛰어넘어 치스키(치킨+위스키)라는 특별한 미식 페어링을 즐겼다. BBQ는 올해 창사 30주년을 맞아 FC바르셀로나를 서울로 초청해 오는 7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FC서울과의 친선 경기를 공식 후원하고, 3만 석의 대규모 티켓을 확보해 고객들에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