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28일 서울 종로구 주민센터 2곳에 소불고기와 메추리알 장조림 등 반찬 150인분을 기부하며 한식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기부는 대학생 봉사단이 직접 전통 장을 활용해 조리한 반찬으로, 3월부터 5월까지 매달 지역사회에 반찬을 전하는 기부 릴레이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식진흥원은 서울시 내 대학 조리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1기 한식배움터 나누미 봉사단을 모집해 반찬 만들기 봉사를 운영하고 있고, 1기 봉사단은 3월부터 5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 전통 장을 활용한 반찬을 만들어 종로구 내 주민센터를 통해 이웃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에서는 간장을 활용한 반찬으로 소불고기와 메추리알 장조림을 만들어 종로 1234가동 주민센터와 가회동 주민센터에 기부했고, 4월에는 된장을 활용한 반찬 2종, 5월에는 고추장을 활용한 반찬 2종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한식진흥원은 2023년 ESG 경영혁신위원회를 발족하고 ‘사회적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KFPI 봉사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고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미래소비자행동(상임대표 조윤미)과 소비자권익포럼(이사장 한창희)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지하1층)에서 '2024 제2회 소비자 ESG 혁신대상' 시시상식을 개최했다. 더불어 향후 소비자의 ESG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한 국내 첫 활동 플랫폼으로 'ESG 소비자이니셔티브' 발대식도 진행했다. 이번 ESG 소비자이니셔티브 발대식 및 2024 소비자 ESG혁신대상 시상식은 ESG 소비자이니셔티브 주관으로 소비자권익포럼, 미래소비자행동,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국회의원(국회 부의장, 환경노동위원회), 민병덕 국회의원(정무위원회) 송옥주 국회의원(농림해양식품위원회), 국민의힘 김소희 국회의원(부원내대표, 환경노동위원회)과 공동주최 해 진행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한국소비자중심기업협회, 서울과학종합대학원 ESG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2024 소비자 ESG혁신대상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활동으로 소비자 권익증진상, 소비자안전상, 제품 및 유통서비스 혁신상, 환경혁신상, 상생협력상 등 5개 분야 20개 지표로 구성한 ESG소비자지표별 공적서를 공모해 전문가평가2회, 100명의 소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소비자평가를 통합해 최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바다의 날을 기념해 30일 해군 독도함 함상에서 대한민국해군, 대한민국해양연맹과 함께 ‘글로벌 중추 국가를 향한 신해양 강국’을 주제로 1000여 명이 참석한 대국민 대회를 개최해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촉구했다.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과 ESG경영을 선도하는 공사는 지난 2021년 김춘진 사장 취임 후 ‘저탄소 식생활’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생명의 원천인 바다 환경을 살리고,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담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작년 9월 ‘저탄소 식생활 수산물 데이’를 선포해 우수한 탄소흡수원인 수산물의 가치를 알려 탄소중립과 수산 식품 소비 확대에도 앞장서 왔다. 이번 행사는 국민과 함께 바다의 가치를 공유하고 해양 안보와 수산업 발전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공사를 비롯해 대한민국해군, 대한민국해양연맹, 한국해양전략연구소, 한국해로연구회, 한국국제정치학회, 세종대학교, 충남대학교, 한양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한국해양소년단연맹, 한국국제물류협회가 후원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김춘진 사장은 바다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는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정덕기)와 E-Waste Zero,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책임있는 가축위생방역으로 사람과 가축의 행복한 세상을 구현하기 위한 ESG경영목표에 따라 선정한 9대 전력과제 달성 및 자원순환 실천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특히 △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 폐전자제품의 친환경 처리 지원 △ ESG 성과 발급 및 사회공헌활동 지원 등이 있으며, 폐전자제품의 적정 처리를 통하여 폐기물 발생량 억제 및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위성환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은 “국가 전략목표인 탄소중립‧녹색성장 글로벌 중추국가로의 도약은 위해서 공공부문이 선도해야 하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E-순환거버넌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과 경제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위성환 본부장이 29일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환경부가 추진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2023년 동참했던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와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가 탈 플라스틱을 위한 실천 각오를 밝히며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의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챌린지의 주자로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유인수 이사장을 지목했다. 일상 속 일회용품 줄이기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적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노·사 공동 ESG경영 실천 선언문도 작성한바 있다. 올해 상반기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업사이클링 업체에 기부해 자원순환을 통한 순환경제를 실천하는 ‘플라스틱 뚜껑 모으기(플뚜모)’챌린지를 기관 자체적으로 추진하여 1,305kg의 탄소저감 나무 163그루를 심은 효과이다. 위성환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은 “환경보호를 위해서는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보단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 신제품으로 콩을 주원료로 만든 런천미트에 마늘맛을 입혀 더욱 맛있어진 ‘식물성지구식단 런천미트 마늘맛’(190g/4,680원)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식물성지구식단 런천미트 마늘맛’은 지난 2022년 12월 ‘식물성지구식단 런천미트’ 출시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후속 신제품이다. 풀무원은 햄을 식물성으로 대체하기 위해 콩으로 만든 런천미트 등 식물성 식단을 제안하며 국내 대체식품 시장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풀무원은 종류가 한정적인 국내의 식물성 캔햄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건강한 식물성 단백질 섭취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늘맛을 내는 식물성 런천미트를 출시했다. ‘식물성지구식단 런천미트 마늘맛’은 한국인이 마늘을 좋아하고 마늘 소비량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했다. 콩으로 만든 런천미트에 국산 마늘로 은은한 마늘향을 내고 감칠맛을 끌어올렸다. 런천미트 베이스는 풀무원만의 콩 가공 기술 및 대체식품 제조 역량을 발휘해 고기처럼 부드럽지만 탄력 있는 식감을 완성했다. 또한 풀무원의 깐깐한 최소첨가물 원칙을 준수하고 만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푸드머스 천영훈 대표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 BBP)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범국민적 실천운동을 통해 일상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환경부가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탈플라스틱을 위한 실천 각오를 밝히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는 방식이다. SSG닷컴 이인영 대표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천영훈 대표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약속하며 다음 주자로 한솔어린이보육재단 권영소 대표를 추천했다. 천영훈 대표는 “환경부가 추진하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풀무원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 미션 아래 식물성 지향 중심의 지속가능식품 사업을 기반으로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환경친화경영 일환으로 기존의 '친환경' 전략에서 보다 실천적 의미를 강조한 '친환경케어' 전략을 선언하고, '넷 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효율 풀무원 대표가 28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지속가능식품 확장’, ‘글로벌 시장 확대’, ‘ESG 경영 강화’, ‘푸드테크 통한 미래 대응’ 등 4개 핵심사업 중심의 성장의지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주주총회는 주주 및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창사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의 성장의지를 다졌다. 이효율 대표는 인사말에서 “풀무원의 지난 40년사는 유기농이라는 말이 생소했던 1980년 초 한국 최초의 유기농식품기업으로 출발해 식품의 핵심가치를 안전, 안심, 영양균형의 바른먹거리 기준으로 바꾸고, 사람과 지구환경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실천함으로써 식품산업의 가치기준과 패러다임을 바꿔왔다”며 "이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지난 40년간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하고 선도해왔듯이 미래먹거리 역량을 획기적으로 축적하고, 디지털전환(DX)과 프로세스혁신(PI)의 속도를 높여, 주주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풀무원은 국내 바른먹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축산환경관리원,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400판을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활동은 지난해 10월 환경친화적 축산업 전환을 위해 축산환경관리원과 체결한 ‘기업참여를 통한 축산환경개선 기여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납품 농가의 시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함께 정기적인 달걀 기부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약속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축산환경을 환경친화적으로 개선하고, 친환경 상생구조 마련에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상은 오는 4월 3일, 세종시에 위치한 아동센터,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총 20곳을 대상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농가에서 생산한 1만 2000알 상당의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30구)’ 400판을 지원하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은 배터리 케이지가 아닌 1㎡당 닭 9마리 생활 면적의 넓은 계사에서 자란 닭이 낳은 달걀이다. 몸을 제대로 움직이기조차 힘든 배터리 케이지 사육에서 발생하는 닭의 각종 이상행동과 건강 악화, 기형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이 ‘이효리는 풀무원지구식단 합니다’ 브랜드 광고 캠페인 후속으로 새로운 제품 광고 캠페인 ‘이효리는 두부텐더로 풀무원지구식단 합니다’를 공개하고, 두부텐더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확산에 나선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이 모델 이효리의 새로운 제품 광고를 공개하고, 이에 맞춰 식물성 텐더 신제품 ‘한입 쏙 두부텐더’를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해 12월 풀무원지구식단 전속 모델로 가수 이효리를 선정했다. 창사 39년 만에 첫 유명 광고모델을 기용한 풀무원과 이효리의 만남에 많은 소비자가 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실제로 ‘풀무원지구식단’의 브랜드 광고 조회수는 최근 532만회를 돌파했으며 풀무원지구식단의 인지도도 크게 상승했다. 지난 1월 공개한 풀무원지구식단 브랜드 광고에 이어 이달부터는 본격적인 제품 광고를 온에어 하고, 대표 제품 ‘두부텐더’를 소비자에게 어필하며 제품의 인지도와 인기를 대폭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풀무원지구식단은 콩에서 추출한 식물성조직단백(TVP)으로 만든 불고기뿐만 아니라 한국인에게 친숙한 두부를 소재로 하여 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