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아라푸드(경기도 평택시)가 제조·판매한 ‘살사마차소스(식품유형: 향미유)’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해당 제품의 판매를 즉시 중단하고 회수 조치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회수 대상 제품에서 검출된 벤조피렌 수치는 8.9㎍/kg으로, 국내 기준치인 2.0㎍/kg 이하를 약 4배 이상 초과했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 ‘2025년 11월 18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내용량 2kg, 총 생산량 568kg(284개) 규모다. 해당 제품의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6개월이다. 식약처는 경기도 평택시청을 통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이미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경기도 화성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 트루팜이 제조·판매한 ‘트루팜맛기름(식품유형: 향미유)’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를 초과 검출됨에 따라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문제의 제품은 소비기한 ‘2026년 7월 28일’ 표시, 내용량 1.8L, 총 188개 생산(338.4L 규모) 된 것으로, 검사 결과 벤조피렌이 2.5㎍/kg 검출돼 기준치(2.0㎍/kg 이하)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화성시청에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소비자에게는 “구입한 제품의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판매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초록마을(대표 이용로)은 국내산 원재료로 만든 향미유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초록마을 향미유 2종은 GMO 걱정 없는 프리미엄 포도씨앗유에 국내산 원재료를 투하해 끓이는 방식을 이용해 가정에서 직접 만든 듯한 진한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특허 받은 제조공법으로 원물 고유의 맛과 향을 생생하게 보존했다. 초록마을 향미유 2종은 다양한 요리에 넣어 풍미를 높인다. 고추기름은 순두부찌개, 볶음밥, 마파두부 등에 첨가하여 매콤하고 진한 향을 낸다. 파기름은 주먹밥, 떡볶이 등에 넣으면 풍부한 국내산 대파의 향을 느낄 수 있다. 초록마을 전국 420여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초록마을 상품본부 이미나 MD는 “초록마을 향미유 2종은 맛과 향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GMO 걱정 없는 프리미엄 포도씨앗유를 사용했다”며 “초록마을 향미유로 우리 가족이 먹는 다양한 음식에 풍미를 더욱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