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우의 생산·유통 전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미경산우의 시장 가치 정상화와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육성을 위한 제도 개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 이하 협회)는 13일 미경산우 품질 인증 기준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어 프리미엄 브랜드 육성을 위한 제도적 방안과 현장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협회 김영원 전무, 서영석 정책지도국장, 오경재 차장을 비롯해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김성기 한국소임상수의사회장, 남기준 대한수의사회 농장동물정책위원장, 장선식 축산과학원 한우연구센터 박사, 서종필 농협경제지주 축산도매분사 팀장, 강병규 농협경제지주 축산지원부 한우국 박사 등 참석했다. 협회는 미경산우가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현행 유통 구조에서 일반 암소와 구분 없이 거래되며 시장 왜곡이 발생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공유했으며, 농가의 정당한 가격 보상이 어렵고, 소비자 선택권이 제한되며 둔갑 판매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축산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한 한우 성별 미경산우 추가, 공판장 경매 전광판 미경산우 표시 확대, 미경산우 판정 기준 및 적정 사육 월령 설정,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가정의 달을 맞아 22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가정의 달 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한우장터는 전국의 대표 한우 브랜드가 참여해, 믿을 수 있는 고품질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며, 착한 가격의 프리미엄 한우로 입소문을 타며 매년 꾸준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전국 19개 한우 브랜드가 참여해 한우와 가공품, 부산물을 선보이는데 온라인 쇼핑몰 농협 라이블리를 포함해 강원한우(강원), 경북대구한우 한우왕(경북, 대구), 녹색한우(전남), 서경한우(경기), 영풍축산(경북), 안동봉화축협한우(경북), 참품한우(경북), 우리한우365(경북), 의성마늘소(경북), 소깨비(경북), 울산축협한우(울산), 장수한우(전북), 총체보리한우(전북), 지리산순한한우(전남), 토바우(충남), 대관령한우(강원), 홍천한우(강원), 신선설한우(경기)까지 총 19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 1등급 등심을 100g 당 5,410원의 초특가에 선보이고, 채끝 등 구이용 부위를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