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바이오 소재 및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기업 파나셀바이오텍(대표 최승호)과 줄기세포기반 뷰티 전문 기업 파나셀라(대표 김미주)가 인천광역시 중구 파나셀바이오텍 본사에서 엑소좀 활용 제품 및 관련 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전문 기술과 사업 역량을 결합하여 ‘엑소좀’ 관련 제품의 공동 연구개발과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엑소좀 원료 활용 제품 기획 및 R&D 협력 ▲기술 고도화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적·사업적 협의 ▲국내외 시장 진출 및 브랜드 전략 공동 수립 등이다. 파나셀바이오텍은 자체 연구진이 개발한 ‘인체제대와튼젤리중간엽 줄기세포배양액추출물(Human Umbilical Wharton's Jelly Mesenchymal Stem Cell Conditioned Media Extract)’을 국제화장품성분(INCI)에 공식 등록시킨 기술 중심 기업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세포처리시설 허가 획득(2021년)’ 및 협력 의료기관인 ‘미다스의원의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2024년)’ 등을 통해 세포면역치료제와 줄기세포 응용기술 분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가 R&D로 개발하고 있는 세포기반 인공혈액을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분류해 임상시험 진입, 품목허가 신청 등 향후 개발과정의 본격적인 진행이 가능해졌다고 8일 밝혔다. 세포기반 인공혈액 기술개발사업은 저출생·고령화 및 감염병 발생 등으로 인한 혈액 공급난 대비를 위해 줄기세포로부터 적혈구, 혈소판을 생산하고 상용화하는 기술 확보를 목표로 2023년도부터 총 사업규모 약 481억원, 복지부·과기부·산업부·식약처·질병청 참여로 추진하고 있다. 세포기반 인공혈액은 세계적으로 제품화 사례가 없는 신개념 제품으로 가이드라인 등 규제체계가 미비하고, 국내 '혈액관리법'은 인체에서 채혈한 혈구 및 혈장만을 ‘혈액’으로 규정하고 있어 안전성과 효과성 평가방법 등 제품화를 위한 규제요건이 불명확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2024년부터 규제정합성 검토 제도를 통해 개발 초기단계부터 제품화에 필요한 규제 요건과 대응 전략 등 컨설팅을 제공해왔으며, 제품의 사용 목적, 형태, 작용 기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세포기반 인공혈액(적혈구, 혈소판)을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