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전통식품 관련 업계의 수요를 반영하여 전통식품 품질인증 대상품목에 갈비탕, 비빔밥, 무말랭이무침, 쉰다리 4개 품목을 추가한다고 5일 밝혔다.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는 주원료가 100% 국산이고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가공되어 우리 고유의 맛, 향, 색을 내는 식품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이번에 추가된 품목을 포함하여 대상품목은 장류, 김치류 등 총 80개이며, 이달 기준으로 414개 업체가 705개 품목에 대하여 품질인증을 취득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은 학교급식에 납품할 수 있어 학생들이 좋은 전통식품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전통식품 품질인증 업체(이하 인증업체)는 학교급식이라는 신뢰도 높은 주요 납품처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농식품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증업체의 주요 납품처는 학교급식(20.2%), 대형유통업체(14.2%) 순으로 학교급식의 비중이 가장 높다. 이번에 추가된 쉰다리는 제주도의 전통 발효음료로, 특정 지역에서 소수의 업체만이 생산한다는 점에서 대중성은 다소 부족할 수 있으나, 전통식품으로서 보전·계승 및 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이 18일부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전통식품 품질인증' 기획전을 진행한다. '전통식품 품질인증' 기획전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식탁 위의 신뢰, 인증마크 하나면 충분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주원료 국내산', '식품첨가물 無 원칙', '장인의 정성' 등 전통식품 품질인증의 핵심 가치를 전달하며 가치소비를 실천하고자 하는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할 예정이다. 기획전은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이날부터 24일까지, 2차는 내달 22일부터 28일까지 각각 7일간 진행되며, 전통식품 인증제품을 상시로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식품 상설관'도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기획전 기간 중에는 인증마크가 부착된 상품을 2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개하는 전통식품 인증제품은 고객의 식탁에 신뢰를 더하게 될 것"이라며, "오아시스마켓은 앞으로도 품질과 정성이 담긴 국산 식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통식품 품질인증' 기획전 관련 자세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순연, 이하 농관원)은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년 우수급식·외식산업전에서 전통식품 품질인증품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를 널리 알리고, 인증품의 우수성을 급식 및 외식업계 관계자, 일반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함으로써 전통식품의 소비 확대와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에서는 인증을 받은 장류(된장, 고추장, 간장 등), 김치류, 한과류, 참기름, 들기름 등 전통의 맛과 품격을 담은 100여 개 인증제품이 전시되고, 참관객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 경품(증정) 이벤트, 현장 상담 및 구매 연계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에 대한 인지도 및 소비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100여 명의 급식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진행하며, 결과는 농관원에서 올해 추진하는 2025년 공공서비스디자인단 과제*에 반영하여 전통식품 인증품의 새로운 홍보 전략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농관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인증제품의 판로 확대, 급식·외식 산업과 전통식품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