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한민국 1등 육포 브랜드 질러(Ziller)가 부드럽고 맛이 순한 ‘우리아이 순수육포’를 출시했다. ‘질러 우리아이 순수육포’는 순하게 만들어 우리 아이에게 믿고 먹일 수 있는 육포 제품이다. 소비기한을 늘리기 위한 보존료, 인위적으로 산성과 알칼리성을 조절하는 산도조절제와 인공적인 맛을 내기 위해 넣는 향료를 사용하지 않은, 3 無첨가물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나트륨 함량도 국내 육포시장 매출 상위 3사 평균 대비 26% 낮췄다. 또한 아이가 부담없이 먹을 수 있도록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완성했다. 질러만의 육즙을 가득 담는 4℃ 이하 저온에이징 숙성으로 고기를 천천히 숙성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다. 또 고기를 하나씩 걸어 건조하는 방식을 적용해, 결대로 잘 찢어져 아이가 먹기 편하다. ‘질러 우리아이 순수육포’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인 단백질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30g 한 팩 기준 단백질 13g을 함유하고 있어, 맛있고 간편하게 단백질을 채울 수 있는 영양간식이다. 호주산 소고기에 지방을 하나하나 제거한 순살을 사용해 한층 더 담백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질러 우리아이 순수육포’는 쿠팡,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는 육포 브랜드 질러(Ziller)가 나트륨 함량을 줄여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질러 부드러운 라이트 육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질러 부드러운 라이트 육포’는 육포를 좋아하지만 높은 염분 함량이 걱정됐던 소비자를 위해 나트륨 함량을 30% 낮춘 것이 특징이다(2023년 마켓링크 기준, 국내 육포시장 매출 상위 3사 평균 대비). 건강한 식습관을 추구하는 ‘저속노화’ 트렌드와 불필요한 성분을 덜어내는 ‘로우 스펙 (Low Spec)’ 트렌드에 부합하는 간식이다. 육포의 짠맛을 줄이면서도 질러 육포만의 비법으로 부드러운 맛은 그대로 간직했다. 질러만의 4℃ 이하 저온에이징 숙성을 활용해 고기를 천천히 숙성시킴으로써 육즙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고기를 하나씩 걸어 건조하는 방식으로 결이 살아 있어 찢어 먹기 좋고, 쫄깃하다. 여기에 양파, 생강, 마늘로 자연스럽게 감칠맛을 끌어올려 자꾸 손이 가는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 또 30g 한 팩 기준 단백질 12g을 함유하고 있어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고단백 영양간식으로 제격이다. 엄선한 호주산 소고기에 지방을 하나하나 제거한 순살을 사용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