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비맥주가 9월 말 청정 화산암반수로 만든 제로 슈거 소주 '찰랑'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제주 동부의 화산암반수를 사용한 찰랑은 인위적인 알코올 향과 단맛을 줄인 대신 바다소금(용암해수소금)을 첨가해 감칠맛을 더한 제품으로, 전량 오비맥주 제주공장(전신 제주소주)에서 생산된다. 찰랑은 15도의 낮은 도수에 최적의 밸런스를 구현, 부담 없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찰랑'은 제주의 천혜자연과 화산송이로 걸러낸 맑은 물의 모티프를, 찰랑이는 물결의 이미지 및 단어가 주는 어감으로 녹여 차분함 속 '진심 어린 대화가 오가는 순간'의 감성을 전달한다. 이의 연장선상에서 푸른 바다 색, 잔잔한 물결을 병 색깔과 병목 상단에 구현한 병 디자인 역시 눈길을 끈다. 오비맥주는 찰랑을 우선적으로 서울 등 수도권 및 제주 일부에서만 판매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식당, 주점 등 유흥 채널에서만 판매되며 마트, 편의점 등 가정 채널로의 확장 여부는 향후 결정될 예정이다.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부사장은 "찰랑 소주 출시는 혁신적이고 다양한 제품을 바라는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오비맥주는 100년 가까이 대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가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2주간 서울 논현 영동시장에서 ‘처음처럼 논현 영동시장’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처음처럼으로 환승하세요’란 지하철역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팝업 스토어는 논현 영동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이 호기심을 갖고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하철 출입구 형태의 입구와 ‘처음처럼’의 주 원료인 암반수 체험 공간, 기념 촬영을 위한 처음처럼 대형 구조물 등으로 이뤄졌다. 또한, 팝업 스토어를 방문한 고객에게 간단한 질문을 통해 ‘부드러움 라인’, ‘100% 암반수 라인’, ‘정통 소주 라인’, ‘처음처럼 라인’과 같이 4가지 콘셉트로 묶여진 논현 영동시장 상권의 주요 맛집을 추천하는 콘텐츠도 운영할 예정이며, 지하철 역무원으로 분장한 행사 인원들이 ‘더 부드러워진 처음처럼으로 환승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뜨거운 여름이 지나가고 본격적인 소주 성수기로 접어드는 가을을 맞아 알코올 도수 16도로 리뉴얼한 ‘처음처럼’을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팝업 스토어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처음처럼’은 다양한 상권에서 100% 암반수, 부드러운 목넘김 등 더 부드러워진 ‘처음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