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은 쌀 소비촉진 홍보를 위한 유튜브 콘텐츠 '밥 먹고 합시다' 네 번째 에피소드를 8일 농협 공식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편은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초롱이둥지마을’에서 출연진 추성훈과 김동현이 든든한 아침밥을 먹고 본격적인 마을정비에 나서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초롱이둥지마을은 농촌체험과 캠핑, 힐링 등 휴양이 결합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이날 출연진은 대표 힐링 공간인 편백나무 숲의 숲길 정비작업에 투입되어 등반로에 야자매트를 설치하고 로프를 거는 활동에 나섰다.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두 파이터는 아침식사를 통해 ‘밥심 충전’에 나섰다. 추성훈은 “오늘도 열심히 일해야 하니까 밥 든든히 먹고 합시다!”를 외치며 식사를 시작했고, 김동현도 “아침은 든든하게 먹어야죠”라며 정성껏 차려진 쌀밥과 고기를 맛있게 비웠다. 식사 후 시작된 작업현장에서는 묵직한 매트를 짊어진 김동현이 “150 아니 200kg쯤 되는 것 같다”며 비명을 질렀지만, 장사(壯士) 풍채의 마을대표는 이를 가볍게 들어 올리며 “가벼워요~”라고 태연하게 말해 즐거운 케미를 뽐냈다. 특히 추성훈은 “피지컬100 할때 생각난다”며 거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새로운 브랜드 모델 G-DRAGON(지드래곤)과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메이킹 영상은 지난 13일 공개한 G-DRAGON의 첫 광고 캠페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로, 신메뉴 ‘드래곤스무디’처럼 밝고 생기 넘치는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았다. 메이킹 영상 속 G-DRAGON은 친근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한편, 촬영 중간중간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세부적인 연출 방향까지 함께 조율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더벤티와 G-DRAGON이 함께한 이번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세련된 스타일과 감성이 돋보이는 고퀄리티 영상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트렌디한 무드의 더벤티 매장 인테리어와 신메뉴 '드래곤스무디'의 비주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브랜드의 정체성과 신제품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DRAGON의 다양한 매력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메이킹 영상은 더벤티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벤티 관계자는 "G-DRAGON과 함께한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