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 기자] 크라운제과(대표 윤석빈)는 국가대표 쿠키 ‘쿠크다스’에 보랏빛 매력을 가득 담은 스페셜 한정판 ‘쿠크다스 우베에디션’을 출시한다. 부드럽고 바삭한 명품 쿠키 쿠크다스의 매력에 디저트 시장에서 핫한 '우베'를 접목해 맛과 풍미를 동시에 잡은 프리미엄 디저트다. ‘우베’는 구수한 단맛과 함께 은은한 바닐라 향, 견과류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루는 구황작물이다. 크라운제과만의 독보적인 기술로 크림뿐만 아니라 쿠키 기지에도 우베를 담아 안과 밖이 모두 보랏빛이라 맛과 향이 더욱 진하다. 젊은 층이 선호하는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대표 스테디셀러 쿠크다스에 발 빠르게 반영했다. 유명 베이커리 카페 등에서 맛볼 수 있는 인기 식재료인 ‘우베’를 안방에서 간편하게 과자로 즐길 수 있는 것. 우베 특유의 든든한 포만감 덕분에 바쁜 아침 커피나 우유를 곁들이면 간편한 식사 대용식으로 딱이다. 또한, 일상 속 에너지가 쉽게 고갈되는 오후 시간대 직장인과 학생들의 당 충전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단순히 향만 내는 것이 아닌 쿠키 기지부터 크림까지 우베 원물의 맛과 색감을 완벽히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고급스런 보랏빛 매력을 한
[푸드투데이 = 조성윤 기자] 롯데웰푸드는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우베(Ube)’를 활용한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나뚜루, 크런키, 카스타드, 명가 찰떡파이 등 대표 디저트 브랜드에 우베 특유의 보랏빛 색감과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담았다. ‘우베(Ube)’는 필리핀에서 즐겨 먹는 보라색 참마의 일종으로, 달콤하고 고소한 맛과 선명한 보랏빛 색감으로 디저트와 음료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독특한 비주얼이 주목받으며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하나의 디저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우베 시리즈 빙과 2종(▲나뚜루 우베 밀크 파인트, ▲나뚜루 우베 초콜릿바)과 건과 3종(▲카스타드 우베라떼맛, ▲명가 찰떡파이 우베크림치즈맛, ▲크런키 초코바 우베크림치즈)을 출시하며 다양한 형태와 식감으로 우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나뚜루 우베 밀크 파인트’는 풍부한 유크림 베이스에 필리핀산 우베를 더해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다. ‘나뚜루 우베 초콜릿바’는 우베 아이스크림을 달콤쌉싸름한 초콜릿으로 감싸고 고소한 아몬드를 더해 다채로운 식감과 풍성한 맛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유럽 식품·외식 시장에서 말차(Matcha)의 뒤를 이을 차세대 식물성 트렌드 원료로 ‘우베(Ube, 자색 고구마)’가 급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디저트 소재를 넘어 ‘컬러·경험·클린라벨’을 결합한 복합 트렌드로 확산되며 시장 주도권 경쟁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최근 폴란드를 중심으로 유럽 전역에서 우베를 활용한 ‘퍼플 푸드’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존 말차가 건강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기반으로 성장했다면 우베는 '강렬한 색감'과 'SNS 확산성'을 무기로 소비층을 넓히고 있는 점이 차별화 요소다.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우베는 선명한 보라색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특히 ‘인스타그래머블(SNS에 올릴 만한)’한 비주얼을 앞세워 Z세대 소비자들의 자발적 콘텐츠 생산을 유도하며 트렌드 확산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 같은 확산은 유럽 시장의 핵심 소비 트렌드인 ‘클린라벨(인공 첨가물 없는 순수 식품)’과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인공 색소를 사용하지 않고도 천연 원료로 색감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건강과 자연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를 정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