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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강화도 우리마을, '콩나물 공장 재건 5주년'…15년 동행 잇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과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강화도 우리마을’의 아름다운 동행이 15년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14일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인천 ‘강화도 우리마을’에서 열린 ‘콩나물사업장 재건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15년간 이어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동반 협력 의지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마을 촌장 김성수 주교를 비롯해 김장환 주교, 우리마을 총괄원장 최수재 신부, 박용철 강화군수,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풀무원 이효율 이사회 의장, 이우봉 총괄CEO 등 내외빈과 우리마을 구성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재건 5주년을 맞아 화재 이후 위기 극복 과정에 도움을 준 후원자와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우리마을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카드에 작성해 기념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 메시지 카드는 향후 증축되는 다목적실 아트월에 꾸며질 예정이다. 풀무원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식품 꾸러미를 제공했다. ‘강화도 우리마을’은 2019년 콩나물 공장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었으나, 사회 각계의 지원으로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