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돈 몇 푼 쥐여주는 단기 처방은 대안이 아닙니다. 젊은 층이 들어와 함께 미래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중장기적 농어업 정책으로 패러다임을 통째로 바꿔야 합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경기 침체가 겹치며 강화군 농어업의 위기가 깊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가 농어업 판로 확대와 의료·복지 인프라 강화를 핵심으로 한 지역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27일 강화군 유세 현장에서 만난 한 후보는 “강화군은 인천에서 유일하게 농어업인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지역”이라며 “농업인과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만드는 것이 강화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강화군청 품질보증제를 기반으로 한 ‘강화농수산물마트’ 설립 구상을 내놨다. 단순한 농산물 판매장이 아닌 강화 농수산물 전용 직거래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핵가족화와 소비 패턴 변화로 농수산물 소비가 줄고 있고, 경기 침체까지 겹치며 농어업인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강화산 농수산물은 품질 경쟁력이 뛰어나지만 안정적인 판매 루트가 부족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는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추석 선물 꾸러미 50개를 직접 제작하고 복지관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올리버스 단원들은 쌀, 김, 약과, 식혜, 곶감 등 한 끼의 식사와 명절 간식들로 구성된 추석 선물 꾸러미를 현장에서 직접 포장해 복지관에 전달했으며, 추석 선물 꾸러미는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올리버스의 이번 활동은 한가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담아 기획했으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세대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한 올리버스 단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속 소외된 분들께 보탬이 되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BBQ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청년들의 손길이 담긴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올리버스 단원들과 지역 사회 속에서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