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민이 체감하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국민이 직접 추천해 포상하는 ‘국민추천제’를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추천제’는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성과 보상 체계를 혁신하고자 올해부터 범정부적으로 도입한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의 일환이다. 소관 업무 분야에서 통상적인 직무수준을 뛰어넘는 특별한 성과를 달성한 공무원에게는 기관장 표창과 함께 1인당 최대 3천만원 이내의 파격적인 수준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한편, 기관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특별성과 사례를 국민에게 알리고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조성한다. 1월 20일부터 국민 누구나 식약처 소속 공무원 중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365일 언제든지 추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누리집(www.mfds.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공무원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증진하고 공공의 안전과 질서 유지에 앞장선 성과를 체감하는 사람은 국민”이라며,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에 국민추천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정당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 희귀의약품 ‘보라니고정(보라시데닙시트르산)10mg·40mg’를 13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보라니고정’은 생검, 대부분 절제 또는 완전 절제를 포함하는 수술 후 40kg 이상의 12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의 IDH 1 변이 혹은 IDH 2 변이가 있는 2등급의 성상세포종 또는 희돌기교종의 치료에 사용한다. 이 약은 변이된 IDH 1 및 IDH 2를 억제해 발암성 물질(2-HG) 생성을 감소시킴으로써 종양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IDH 표적치료제로, IDH1 변이 혹은 IDH2 변이 양성 뇌종양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돼 희귀·난치질환 환자의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위해성분이 함유된 직접구매 해외식품(이하 해외직구식품)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비자는 구매 전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누리집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2021년부터 국민의 안전한 해외직구식품 구매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에 분산돼 있던 안전 정보를 통합해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식품안전나라(식약처), 관세청 누리집, 소비자24(공정거래위원회), 국제거래소비자포털(한국소비자원) 등의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이용자 수는 매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접속자 수는 2023년 30만 명에서 2024년 40만 명으로 늘었고, 2025년에는 89만 명에 달하며 해외직구식품 안전 정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는 소비자가 구매 전에 확인해야 할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 정보 ▲위해식품 차단목록 ▲해외직구식품 안전정보 등이 담겨 있어, 제품명 또는 성분명을 검색하면 위해성분이 확인된 제품인지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올해 더 많은 국민이 ‘해외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hy가 자가품질검사 결과,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당밸런스(유형: 발효유)'에서 대장균군 기준 초과 부적합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회수대상은 소비기한 2026년 1월 21일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이미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발견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25년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114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미국이 처음으로 최대 수출국에 오르고, 수출 대상국이 202개국으로 확대되면서 K-뷰티 수출 구조가 ‘중국 중심’에서 ‘글로벌 다변화’ 국면으로 전환됐다는 평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9일 국가승인통계를 통해 2025년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12.3% 증가한 114억3000만 달러(잠정)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84억6000만 달러, 2024년 101억8000만 달러에 이은 3년 연속 성장으로, 연간 기준 역대 최고치다. 2025년 월별 수출액은 전월·전년 대비 등락은 있었지만 모든 달에서 해당 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9월에는 11억4900만 달러로 사상 처음 월 수출 11억 달러를 넘겼고,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도 26.1%에 달했다. 반기 기준으로도 하반기(7~12월) 수출액이 59억 달러로 전년 하반기 대비 9.3% 증가하며 최대치를 경신했다. 미국 1위 등극…수출국 202개로 확대 국가별로는 미국이 21억8600만 달러로 처음 1위에 올랐다. 중국(20억1400만 달러), 일본(10억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공직 체험 프로그램을 9일 식약처(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약학대학 재학생의 공직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2년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체결한 업무 협약을 계기로 2022년 11월에 시작하여 이번이 일곱 번째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식약처 업무 소개 ▲공직 선배 인터뷰, 질의·응답 ▲공직약사 채용 안내 ▲업무 현장 견학 등으로 이뤄진다. 이 자리에는 현재 식약처에서 약무직, 보건연구직으로 근무 중인 선배 약사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약학대학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울 예정이다.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식약처 공직 체험 프로그램은 반기별 실시하며, 한국약학교육협의회를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약학 분야 우수 인재가 공직에서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약학대학 등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인체조직 관련 민원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중심의 행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인체조직 전자 허가증 발급 시스템’을 구축해 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체조직은 인체 이식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뼈, 연골, 근막, 피부, 양막, 인대, 건, 심장판막, 혈관, 신경, 심장막 등 총 11개 조직을 의미한다. 최근 '인체조직안전에 관한 규칙'개정(’25.12.30.)으로 ‘인체조직 전자 허가증 발급 시스템’이 구축됐으며 이를 통해 그간 종이 형태로만 발급되었던 ‘조직은행 설립허가증’과 ‘조직 수입승인서’ 등을 앞으로는 온라인에서 전자문서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행정 현장에서는 종이 서류를 직접 수령하거나 보관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돼 분실 위험 없이 실시간으로 전자문서를 조회·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우편 송달 등에 소요되던 행정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함은 물론, 기존 서류 중심의 업무 방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여 행정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 식약처는 이번 전자 허가증 도입으로 관련 기관과 업계의 행정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6년 청년․소상공인 목소리를 정책으로 잇는 ‘식의약 정책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식의약 정책이음’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고, 필요한 정책은 신속히 개선하며, 추진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재점검하는 선순환형 정책 소통 모델이다. 식약처는 그간 정책 참여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청년과 소상공인 중심의 ‘정책이음 열린마당’을 통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상시 의견수렴을 위해 누리집에 온라인 ‘정책이음터’도 개설한다. 아울러 식품 전공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식품 분야 청년자문단 나비(NABI)’를 출범해 세포배양식품을 포함한 신기술식품 관련 민·관 소통협의체와 정책 논의 과정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층의 정책 이해도와 과학적 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정책 소통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나비(NABI)’는 ‘바이오푸드의 혁신을 이끄는 신소재식품 청년자문단(Novel-food Advocates for Biofood Innovation)’의 약칭으로, 애벌레에서 날아오르는 나비처럼 신소재식품 분야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6년 AI 기반의 더 세심한 안전관리로 국민 안심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AI를 활용해 수입식품 검사, 이물 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위해 요소 발생 가능성을 사전 예측하는 등 식품 안전관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겠다고 9일 밝혔다. AI 수입식품 검사관으로 위험도 높은 수입식품에 정밀검사 집중 ‘AI 수입식품 검사관(AI 위험예측 시스템)’으로 위해 우려가 큰 수입식품을 핀셋 검사한다. AI 위험예측 시스템은 ‘수입식품 검사 정보’, ‘해외 위해정보’ 등을 융합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학습해 부적합 가능성(위험도)이 높은 식품을 통관 과정에서 자동으로 선별한다. 그간 식약처는 위해요소의 특성을 반영한 예측모델을 개발해 통관 단계에서 실시하는 무작위 검사 대상 선별에 활용해 왔다. 해당 예측모델은 농·임산물과 가공식품 등 7개 품목군과 과자류, 농산가공식품류 등 4개 세부 유형을 대상으로 적용되고 있다. 무작위 검사는 표본추출계획에 따라 물리·화학·미생물학적 시험을 통해 진행되며, 서류 검토와 현장 검사도 함께 포함된다. 올해 수입량이 많고 부적합률이 높은 가공식품의 유형별 특성을 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환자 소변에서 메틸화된 특정 유전자(PENK)를 분석물질로 최초 적용한 방광암 진단 보조용 국산 유전자검사시약을 신개발의료기기로 8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PENK(Proenkephalin) 단백질은 세포 성장 조절과 스트레스에 따른 세포 사멸 등에 관여하는 단백질로, PENK 유전자가 메틸화될 경우 해당 단백질이 발현되지 않는 특성을 가진다. 해당 제품은 혈뇨가 있으며 방광암이 의심되는 만 40세 이상 환자의 소변에서 메틸화된 특정 유전자(PENK)를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법으로 검출해 고등급 또는 침윤성 방광암 진단을 보조하는데 쓰인다. 이 제품은 유전자 검사 방식으로, 기존 진단 검사에 사용되던 단백질 기반 검사 방식의 면역진단 제품보다 임상적으로 효과성(임상적 민감도, 특이도)이 개선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신속한 의료기기 허가·심사를 통해 국민이 안전하고 우수한 의료기기를 사용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누리고, 보다 많은 환자가 진단 및 치료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