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가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행사인 ‘동행축제’를 본격 가동하며, 전통시장부터 온라인 플랫폼까지 판로 확대에 나섰다. 침체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전주 시민과 관광객이 참석한 가운데 4월 동행축제 개막식을 개최하고, 오는 5월 10일까지 전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소상공인 단체, 유통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다만 중동 정세 등을 고려해 화려한 세리머니는 생략하고 간소하게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전북대 알림의거리와 대학로 상점가 일대에서는 전국 우수 소상공인과 전북 지역 로컬 상인이 참여하는 개막 판매전이 열렸다. 먹거리와 체험, 문화행사가 함께 진행되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로 활기를 띠었다. 개막식 이후 열린 상생콘서트 역시 3000석 규모 좌석이 모두 매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멜로망스, 김연우, 소향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동행축제는 5월 10일까지 약 200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다양한 할인행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정부가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에 나선다. 전국 유통채널과 지역축제, 민간 플랫폼을 총동원한 ‘동행축제’를 통해 할인·관광·문화 요소를 결합한 민생경제 회복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된다. 6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에 따르면 중동발 소비심리 하락에 선제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4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 동행축제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개최해 온 대한민국 대표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해 온 가운데 이번에는 200개 판매채널과 3만 3천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하여 할인행사 등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소비 활성화를 위해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한 홍보·판촉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우선 지역에서 사고 즐기며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 소비축제로 추진하는데, 광주 서구 양동통맥축제, 부산 북구 밀 페스티벌 등 전국 50개 지역축제에서 로컬기업 제품 판매전과 구매영수증 인증 이벤트, 마술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혜택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동 리스크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수산물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 부담 완화와 제철 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오는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계기로 봄철 제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전국 56개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진행되며, 주요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대상 품목은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멸치 등 대중성 어종을 비롯해 김, 전복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이 포함됐다. 특히 최근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진 고등어에 대해서는 ‘국민 실속 고등어’(300g 내외)를 별도 구성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 매장과 기간 등 세부 정보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수부는 행사 기간 동안 할인율이 제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소비자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사전·사후 가격 점검을 실시하는 등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성범 장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데이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선보인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가 1만 5천여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성수동 XYZ SEOUL에서 진행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계 없는 능력, 슈퍼 한돈을 주제로 한 체험형 공간으로 마련됐고, 개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며 전 일정 사전예약이 조기 마감된 이번 행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현장대기 예약 시스템을 통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이며 워크인 고객만 1만여 명을 넘어서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한돈자조금은 설명했다. 주요 행사로 슈퍼 한돈 에너지 타운에서는 단백질 보충 정육점(안심 단백질 함량 맞추기), 슈퍼푸드 라드유 서점(라드유 정보 퀴즈), 행복충전 주유소(트립토판 해머 타격 게임), 한돈 신선 마트(스텝퍼 신선도 비교) 등 네 가지 체험존이 운영됐고, 방문객들은 미션 완수 후 한돈 굿즈(리유저블백, 텀블러, 장바구니 등)를 경품으로 받았다. 방문객들은 트립토판 해머 타격 게임, 스텝퍼를 통한 한돈 신선 마트에도 호응을 보였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와 롯데백화점(대표이사 정준호)은 9월 동행축제를 맞아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 상생판매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동행축제는 전국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소비 촉진 행사로, 이번 9월 동행축제는 역대 최대규모인 소상공인 2만 9천여개사가 참여하고, 144개의 지역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동행축제 상생판매전은 지역행사의 일환으로 대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이 하나 되는 행사로 롯데백화점은 행사기간 동안 상생판매전에서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으로 제품을 구입하면 온누리상품권 5천원을, 10만원이상 구입하면 1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선착순 500만원 한도로 진행한다. 이와함께 최원영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10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상생판매전을 방문하여 행사에 참여한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응원의 말을 전달했고, 롯데백화점 잠실점장 및 대외협력부문장 등과 함께 동행축제 기간 대기업과 소상공인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원영 소상공인정책실장은“이번 롯데백화점 상생판매전은 소상공인과 대기업이 서로 힘을 합쳐 함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3월 한 달간 진행된 미리 온(ON) 동행축제에서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을 통해 1,319억 원의 직접 매출을 올렸고, 온누리상품권은 1,816억 원이 판매됐다고 7일 밝혔다. 5월 동행축제에 앞서 개최한 이번 축제는 신학기.봄맞이 온라인 중심 소비촉진 행사로 내수 진작과 중소기업.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특별 기획전에는 쿠팡, 네이버쇼핑, 지마켓, 옥션, 공영홈쇼핑, 카카오, 배달의민족 등 40여 개 판매채널에 중소.상공인 2,601개사가 참여했고, 행복한백화점, 전국중소기업유통물류센터(중소슈퍼마켓 200곳), 인천공항 판판면세점 등 오프라인 판촉전은 10여개 채널, 859개사가 함께했다. 특히, 카카오, 배달의민족, KB국민카드, 롯데카드 등 민간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할인쿠폰 지급, 캐시백 서비스 등 동행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를 진행하여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10억 원의 매출 성과를 창출해다. 매출에 간접적으로 도움을 준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의 경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하면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