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4일 입춘을 맞아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2026 병오년 입춘첩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전통 세시풍속의 가치와 새봄의 희망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는 입춘을 축하하며 가문의 안녕과 길운을 빌던 우리 고유의 풍습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행사는 삼양사 동우회 회원들의 소중한 재능기부로 꾸며져,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여 나눔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한식문화공간 이음 1층 한식갤러리 입구에서 삼양사 동우회 소속 서예 동호인들이 직접 현장에서 붓글씨로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입춘첩을 써 주고, 방문객들은 선착순 무료로 증정 받을 수 있다. 사전 신청 없이 행사 시간 내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입춘은 한 해의 농사와 일상을 준비하던 우리 민족의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삼양사 동우회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식문화공간 이음이 단순히 음식을 넘어 한국인의 삶과 지혜가 담긴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복합문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업박물관은 2025년 상반기 특별기획전 ‘홍도야, 놀자!’를 4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4월 22일 ‘홍도야, 놀자!’ 개막식에는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들이 함께하며 전시를 위한 준비과정과 해설을 청취하고 특별기획전을 살펴보았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우리 선조들의 삶과 농경문화를 가장 잘 표현한 풍속화를 선별해 소개하고, 그림 속에 나타나는 농기구와 박물관이 보유한 다양한 유물의 전시를 통해 전통놀이와 세시풍속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는 농업박물관 1층에 마련된 기획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 우리 삶과 풍속화 ▲풍속화 속 농기구 ▲풍속화 속 농경문화 ▲오늘날의 농경문화 등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농업박물관의 하해익 관장은 “농업박물관은 도심 한복판에서 농촌과 농업의 소중함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곳”이라며, “따스한 봄날이 완연한 계절에 풍속화 속 정감 있는 농경문화와 풍경이 어우러지는 이번 전시를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 농업박물관은 기획전 외에도 농업역사관, 농업생활관, 농협홍보관으로 구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