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충남 공주시 특산품인 밤을 유통,가공하는 신공주밤생산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임산물의 안정적인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임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1일 밝혔다. 산림청은 설 성수품으로 분류되는 밤과 대추를 비롯한 임산물의 수급 안정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특별대책반을 가동 중이며, 임산물의 소비량 증가로 인한 가격 상승에 대비해 사전 물량 확보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김인호 청장은 명절 기간 동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산지에서 생산된 밤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제수용품 및 위문품을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평강의집에 기부해 따뜻한 나눔도 실천했다. 김 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임산물 소비 촉진 및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모두가 즐겁고 따뜻한 명절이 되기 위해 기부와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11일 서울 망원시장을 찾아 설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환급행사 등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농협, 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인 1,068억원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5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 성수기인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전통시장 등에서 쌀, 배추, 무, 배, 감귤, 포도, 시금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 등 설 성수품과 대체 소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에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200개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2만원 한도 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별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과 행사 기간을 동일하게 운영하고, 키오스크 등 모바일을 활용한 대기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경기도 고양시 농협하나로마트 삼송점에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 설 성수품 위생관리 ▲ 원산지 표시 ▲ 소비기한 관리 ▲ 보관 온도 기준 준수 등 식품안전 중점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농협은 식품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신뢰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경제지주 식품지원부는 연중 전국 약 2,000개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설 명절 기간에는 ‘식품안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약 300개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식품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설을 앞두고 대표 임산물인 밤과 대추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2월 13일까지 설 성수품 수급 안정 대책반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책반은 물가안정과 수급 조절을 위해 임산물의 가격 동향 및 공급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성수품 수요가 늘어나는 설 2주 전부터 밤과 대추를 평상시보다 10배 늘린 2,580톤을 공급해 성수품의 시장가격 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2월 20일까지 각종 온, 오프라인 소비 촉진 행사도 병행해 추진하며, 온라인에서는 산림조합중앙회의 임산물 쇼핑몰인 푸른장터누리집(sanrim.com)을 통해 10~3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네이버 스토어, 컬리, 우체국 쇼핑몰 등에서도 지리적표시 등록품을 포함한 숲푸드 마켓 설 명절 기획전을 운영해 최대 2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아울러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임산물 판매장이 설치된 산림조합중앙회, 인천, 포천, 가평, 홍천, 양구, 청주, 공주, 보령, 천안, 정읍, 곡성, 포항, 제주 등 전국 산림조합 15곳에서 할인 행사를 추진하며 밤, 대추, 감, 곶감, 고사리 등 명절 성수품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상익 산림청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지난 29일 설 명절 대비 설 성수품 수급상황과 가격동향 점검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정승일 산지도매본부장은 농협 안산공판장에서 사과·배 등 주요 성수품의 출하 물량과 경락 시세를 확인하며, 현장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안정적인 농산물 수급관리를 당부했다. 정승일 산지도매본부장은 “국민들에게 농산물을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이 농협의 최우선 과제”라며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농산물 수급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올해 특화상품 발굴 등을 통해 공판사업 운영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농산물 판매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장바구니 걱정 없이 따뜻하고 안심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농업·농촌 분야 2026년 설 민생 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2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설 성수품 공급을 확대하고, 정부와 생산자단체가 힘을 모아 역대 최대 규모로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사과, 배, 배추, 무,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를 포함하는 10대 성수품 공급량을 설 3주 전부터 평시대비 1.7배, 17만1천톤 확대 공급하는데 성수품 중 농산물은 농협 계약재배 물량과 정부 비축물량 등을 활용해 평시대비 4배 공급을 확대하며, 마늘은 정부 비축물량 중 일부(289톤)를 대형마트에 직공급하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축산물은 도축장을 주말에도 운영하고 농협 계통 출하 물량을 확대해 공급량을 평시대비 1.4배 늘리고, 임산물은 산림조합 보유물량을 이용해 평시대비 10.3배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농축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생산 안정 지원으로 계약재배 수급안정자금, 지역자조금, 생산안정공급지원 등 정부 지원 사업에서 이상기상으로 인한 노지채소 생리장해, 병충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설 명절을 앞둔 농식품 수급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산림청, 농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도매시장법인, 마늘가공협회, 대형마트 4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한 수급 여건을 점검하고, 명절 기간 수급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점검 결과, 무·배추 등 채소류는 재배면적 증가로, 배·감귤 등 과일류는 생산량 증가로 전반적인 공급 여건은 비교적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채소류의 경우 한파 등 기상 여건 악화에 따른 생육 피해 우려가 있는 만큼, 농식품부는 산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약제·영양제 할인 공급 등 생육 관리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과는 대과 비중 감소와 전·평년 대비 높은 가격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포도·만감류 등 대체 과일을 활용한 선물세트와 중소과 위주의 사과·배 선물세트를 확대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발생과 사육 마릿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다소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농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