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은 MEP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 엔하이픈(ENHYPEN)과 함께 뱀파이어 콘셉트를 담은 MEP & ENHYPEN “FEEL THE KICK” 글로벌 캠페인을 공식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에 이어 엔하이픈과 함께하는 두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로, MEP의 강렬한 ‘KICK’이 엔하이픈의 뱀파이어 본능을 깨운다는 서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아티스트의 앨범 스토리와 브랜드 정체성을 결합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팬덤 기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티스트 IP와 브랜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글로벌 시장에서 MEP의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공고히 하고, 콘텐츠 소비를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삼양식품은 캠페인 론칭을 기점으로 5월 한 달간 엔하이픈 공식 인스타그램과 MEP, 삼양식품 SNS 채널 등에서 메인 광고와 비하인드 영상을 순차 공개한다. 멤버별 개성을 살린 영상과 팬덤 내 밈(Meme)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로 젠지(Gen-Z) 세대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유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포함해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등 주요 아시아·태평양(APAC) 국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이 프로틴파스타 브랜드 ‘탱글’ 라인업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 ‘바질토마토 프로틴파스타’를 출시하고, ‘갈릭쉬림프 프로틴파스타’ 판매지역을 글로벌 전역으로 확대한다. 헬시 플레저 트렌드와 글로벌 소비자 선호도에 맞춘 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간편식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삼양식품은 탱글 브랜드 신제품 ‘바질토마토 프로틴파스타’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을 시작으로 내달부터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바질토마토 프로틴파스타는 토마토의 신선함과 바질의 향미를 조화롭게 살렸다. 마늘, 양파 등으로 감칠맛을 더한 토마토 소스에 바질을 추가해 산뜻한 풍미를 완성했다. 또, 삼양식품만의 특허 공법과 병아리콩을 활용해 만든 탱글 브랜드만의 건면을 적용해 생면과 같은 식감을 구현하고, 영양 성분을 강화했다. 바질토마토 프로틴파스타에는 단백질 16g, 식이섬유 4g(국내 제품 100g 기준)이 함유돼 있으며, 비건과 할랄 인증을 취득해 국내외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일본에서만 판매했던 ‘탱글 갈릭쉬림프 프로틴파스타’를 한국에도 출시한다. 크림소스에 새우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 ‘불닭’ 캠페인, 1억 뷰 돌파…전 세계 젠지 세대 홀렸다 삼양식품은 전 세계 젠지(Gen-Z) 세대를 타깃으로 진행한 신규 글로벌 캠페인 ‘Hotter Than My EX(이하 HTMX)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억 뷰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양식품이 발렌타인데이에 선보인 이번 캠페인의 뮤직비디오 ‘Buldak Hotter Than My EX Ver.’은 유튜브 공개 2개월 만인 지난 17일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부터 글로벌 팬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불닭 브랜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친근하면서도 감각적인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전면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보이넥스트도어’의 히트곡 ‘Earth, Wind & Fire’를 캠페인 버전으로 재해석한 뮤직비디오는 맴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특히 연인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발렌타인데이의 고정관념을 깨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당당한 순간’을 감각적으로 그려내 전세계 젊은 층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영상을 접한 글로벌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이 글로벌 메가 히트 브랜드 ‘불닭(Buldak)’을 엔터테인먼트와 결합한 리얼리티 쇼를 선보이며 글로벌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지난 11일 미디어 플랫폼 넥타(Nectar)와 협업해 제작한 신개념 리얼리티 데이팅 쇼 ‘히트 매치(Heat Match)’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막에서 펼쳐지는 가장 뜨거운 데이트 쇼’라는 콘셉트의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 기간에 맞춰 기획됐다. ‘히트 매치’에는 ‘러브 아일랜드’의 이마니 휠러, ‘투 핫 투 핸들’의 케일라 리차트 등 유명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출연진과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등 총 10명의 싱글 남녀가 참여했다. 이들은 불닭 버스에 탑승해 사막의 파티 현장으로 이동하며 서로의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쇼의 핵심은 불닭 고유의 매운맛을 데이트 유대감 형성의 테스트 도구로 활용한다는 점이다. 참가자들은 불닭의 강렬한 매운맛을 견뎌내며 솔직한 반응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서로의 인내심과 식성, 감정적 연결고리를 확인한다. 이는 꾸밈없는 모습을 중시하는 최근 데이팅 트렌드를 반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의 ‘불닭(Buldak)’이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과 한국 브랜드 최초로 2년 연속 공식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 삼양식품은 10~12일과 17~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2026 코첼라’의 공식 라면 및 핫소스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불닭은 ‘SPICY’ 카테고리에서 하나의 독보적인 문화적 장르를 구축하며 전 세계적인 매운맛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올해 코첼라를 통해 불닭볶음면뿐만 아니라 불닭소스의 활용성과 브랜드 확장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불닭소스를 다양한 메뉴와 페어링 해 ‘어떤 음식과도 어울리는 매운맛’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며, ‘전 세계인들과 함께하는 브랜드’로서 불닭의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축제 현장을 따라 이동하면서 불닭의 다양한 콜라보 메뉴를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불닭 크롤(Buldak Crawl)’이다. 이를 위해 삼양식품은 코첼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푸드 파트너들과 협업해 오직 축제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운영한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하우스 오브 번)’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명동 사옥 이전 후 내부 공간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 사례로, 운영 기간 내내 글로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5일간 총 8천여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아 불닭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접 경험했으며, 특히 글로벌 팬들 사이의 자발적인 입소문으로 오픈 전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Make Life Spicy!’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글로벌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삼양식품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관광객들이 여행 일정 중 편안하게 머물며 재정비할 수 있는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고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등 고객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등 주요 제품을 시식하며 브랜드 특유의 역동적인 개성을 체험했다. 특히 사옥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국적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이 일본 시장을 겨냥한 한정 제품을 출시하며 현지 공략 강화에 나선다. 삼양식품은 4월부터 일본 전용 제품인 '불닭카레' 레토르트 2종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불닭카레'는 매운맛 입문자도 즐길 수 있는 '중간 매운맛'과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한 '매운맛' 두 가지로 구성됐다. 신제품은 일본 전국 슈퍼마켓, 드럭스토어, 디스카운트 스토어 등 약 2000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주요 판매처로는 돈키호테, 라이프 코퍼레이션, 이온, 웰시아 등이다. ‘불닭카레’는 일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제품으로, 현지 소비자뿐 아니라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3년 출시된 일본 한정 ‘야끼소바 불닭볶음면’의 흥행에 이어 또 하나의 히트 제품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제품은 불닭소스를 활용해 매운맛과 일본식 카레 특유의 감칠맛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따뜻한 밥과 함께 즐기거나 돈가스, 크로켓, 가라아게 등 튀김 요리와 곁들이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레토르트 형태로 별도 조리 없이 전자레인지에서 약 1분만 데우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글로벌 관광객을 위한 브랜드 체험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하우스 오브 번)’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명동을 찾은 해외 방문객들이 불닭(Buldak)의 본사를 직접 방문해 브랜드의 에너지와 개성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삼양식품이 명동으로 사옥을 이전한 이후 내부 공간을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한다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에게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접 체감하는 의미 있는 방문 경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불닭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삼양식품은 ‘Make Life Spicy!’라는 콘셉트 아래, 글로벌 관광객들이 여행 중 편안하게 머물며 다채로운 브랜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했다. 현장에서는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맵탱(MEP) 등 대표 제품의 시식을 제공한다. 특히 재정비가 필요한 관광객들을 위해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며, 방문객 전원에게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등 편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은 4월 1일부터 삼양라면 오리지널(봉지면, 용기면) 2종의 출고 가격을 평균 14.6%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는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결정됐다. 삼양식품은 라면이 대표적 일상식인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삼양식품은 2023년에도 물가 안정을 위해 삼양라면 등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4.7% 인하한 바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양라면은 60년 넘게 국민과 함께해온 제품”이라며 “가격 인하를 통해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고,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식품업계가 내수 부진과 원가 상승 등 복합 위기 속에서 ‘글로벌 진출’을 생존 전략으로 재확인했다.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상근부회장에 정용익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소비안전국장을 선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주요사업 계획 및 예산(안) ▲임원 선임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협회는 상근부회장 임기 만료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공모 절차를 거쳐 임원추천위원회 및 제162차 이사회 심의를 진행했으며, 이날 총회에서 정용익 전 국장을 최종 선출했다. 정 신임 부회장은 앞으로 협회의 실무를 총괄하며 정부와 업계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용익 상근부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식품산업이 경제 발전의 주춧돌 역할을 해왔음에도 기여도에 비해 다소 서운한 대접을 받는 것이 사실”이라며 “기술적·정책적 변화가 큰 시기에 식품업계의 가장 앞에 서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10년 20년 뒤 미래를 내다보는 협회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협회는 또한 비상근 임원 선임을 통해 리더십을 재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