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3월 이달의 임산물로 표고버섯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표고버섯은 국내 대표하는 임산물 중 하나로, 사계절 내내 생산되지만 특히 기온과 습도가 안정되는 봄철에 품질이 우수한 버섯이 출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유의 깊은 감칠맛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으로 천연 조미료라 불릴 만큼 음식의 풍미를 살리는 역할을 하며 국물요리부터 볶음과 구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다.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표고버섯은 베타글루칸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에 기여하며, 에리타데닌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에 작용해 혈압 개선과 심혈관 건강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표고버섯에서 추출한 렌티난이라는 성분이 유방암, 전립샘암 세포 활성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실험 결과가 보고되기도 했다고 산림청은 전했다. 특히 건표고, 슬라이스 제품, 스낵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 유통되며 소비층이 확대되고 있고, 간편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찾는 젊은 세대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표고버섯은 우리 숲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임산물로,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식재료이다.”며, “3월은 일교차가 커 건강 관리가 중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림청(청장 김인호)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꽃송이버섯의 항비만 효능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연구자료 꽃송이버섯의 항비만 조절 기능성 효과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꽃송이버섯의 비만 억제 효과를 분석한 결과로, 기존에 알려진 면역 증진 효능을 넘어 비만 관련 신호경로를 조절하고 에너지 대사를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MAPK, PI3K/AKT, JAK/STAT, AMPK 등 비만 병태생리와 관련된 핵심 대사 신호경로를 분석하여, 이들 경로가 식욕 조절, 지방세포 분화, 염증반응, 열 생성 등에 관여하는 역할을 규명했고, 꽃송이버섯의 sparalide B가 이러한 경로를 조절하는 중요한 천연물질임을 함께 제시했다. 꽃송이버섯은 건조물 기준 베타글루칸 함량이 40% 이상인 고기능성 버섯으로, 일본과 중국 등의 시장에서는 이미 건강식품 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꽃송이버섯을 면역 소재로 보던 기존의 인식을 넘어, 대사 건강 및 비만 관리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는 과학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국립산림과학원은 설명했다. 이번에 발간된 간행물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샘물(대표 정희련)이 통곡물을 우려내 국내산 귀리의 진한 곡물향을 한 병에 담은 곡물차 하루귀리(500ml)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100% 국내산 귀리를 원료로 한 프리미엄 액상 차 음료 하루귀리를 선보이며, 음료 시장 내 곡물 음료 카테고리 확장에 나섰다. 하루귀리는 100% 국내산 원재료만을 사용한 RTD(Ready-To-Drink) 액상 차음료로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으로 엄선한 국내산 통귀리를 우려내 곡물차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한층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고, 물 대신 마시기 좋은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무균 충전 시스템을 통해 제조돼 실온에서도 최대 12개월까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하루귀리는 풀무원샘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및 풀무원 공식몰 ‘#풀무원(샵풀무원)’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귀리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을 비롯해 라이신 등 필수 아미노산뿐만 아니라 현미 대비 4배 높은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균형 잡힌 영양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곡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영양학적 가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