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할리스(대표 윤석찬)가 시그니처 메뉴인 바닐라 딜라이트 출시 18주년을 기념해 4일부터 바딜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할리스가 새롭게 선보인 저당 바닐라 딜라이트와 바닐라 딜라이트 아인슈페너, 디카페인 콜드브루 저당 바닐라 딜라이트는 출시 18주년과 바닐라 딜라이트 라인업 확장을 기념하며, 고객의 많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 할인 행사 바딜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딜데이 프로모션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할리스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바닐라 딜라이트 시리즈 메뉴 4종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바닐라 딜라이트를 선호하는 기존 고객들은 물론, 신규 출시된 메뉴를 맛보고 싶은 고객들의 많은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할리스는 기대하고 있다. 바딜데이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할리스 홈페이지 및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할리스의 시그니처 메뉴이자 스테디셀러인 바닐라 딜라이트는 바닐라 파우더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바닐라 라떼로 지난 2008년 최초 출시 이후 9초에 1잔씩 판매될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커피 시장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관심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농촌경제연구원 '2023 식품소비행태조사 기초분석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음료 전체 판매액 30.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커피 시장의 2022년 판매액은 3조 1720억원으로, 2018년 2022년까지 연평균 5.3% 증가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디카페인 커피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2023년 디카페인 커피 수입량은 6521톤으로 2018년 1724톤과 비교했을 때 5년 만에 278% 증가했다. 전체 커피 시장에서 디카페인 커피가 차지하는 비중 또한 2023년 기준 3.39%로, 이는 2018년 1.09%와 비교하면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 국내 소비자의 디카페인 커피 섭취 빈도를 살펴 보면,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2022년 대비 2023년에 큰 성장을 보였다. 대표적인 커피 프랜차이즈 전문점인 스타벅스에서 판매되는 아메리카노 중 디카페인 아메리카노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8.9%이며, 아메리카노 고객 11명 중 1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