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이병선 속초시장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복지·안전 강화를 핵심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3년 반은 더 큰 열매를 맺기 위해 뿌리를 깊게 내린 시간이었다”며 “국제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 속에서도 시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에 집중해 왔다"고 말했다. 특히 2025년을 민생과 지역경제가 어려웠던 해로 평가하면서도, 양대 철도 개통과 역세권 개발, 접경지역·문화도시 지정, 평화경제특구 대상지 선정, 콤팩트시티 및 탄소중립 선도도시 추진 등 미래를 여는 굵직한 성과를 차근차근 쌓아왔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2026년 시정 운영방향을 민생경제 회복, 시민 복지와 안전 강화, 민선 8기 공약 완성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며 "시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다”며 “700여 공직자와 함께 주마가편의 각오로 시정 추진에 박차를 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미래 100년의 속초 르네상스를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속초시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사와 700여 공직자 여러분! 2026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조병옥 음성군수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신년사를 통해 ‘2030 음성시 건설’의 본격적인 추진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조 군수는 31일 신년사에서 “2026년은 민선 8기의 결실을 맺는 해이자, 2030 음성시 건설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라며 “산이 있으면 길을 내고, 물이 있으면 배를 띄운다는 각오로 중단 없는 음성 발전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조 군수는 최초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통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점을 2025년 주요 성과로 꼽으며 민선 7기 누적 14조 7천억 원의 투자유치, 1만 9천여 명의 고용창출과 함께 GRDP 10조 5507억 원 등 경제지표를 제시하며 군이 충북 핵심 경제도시로 자리매김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인구 분야에서도 내국인 인구가 8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고, 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음성군 인구는 11만 2천여 명으로 성장하며 활력 있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 군수는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과 종합청렴도 1등급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지속 가능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송기섭 진천군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마지막 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며,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정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향후 100년 진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올해 군정 기조로 ‘국궁진력(鞠躬盡力)’의 자세를 제시하며, 군정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송 군수는 “투자유치 10년 연속 1조 원 달성(누적 15조 원), 1인당 GRDP 9,781만 원, 고용률·경제활동참가율 전국 상위권 등에서 압도적인 경제지표 성과를 기록했다”며 “이를 토대로 2026년에는 진천을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기회발전특구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 ABC(AI·바이오·클린테크) 국가산업단지 지정, AI 수용교육 및 데이터센터 유치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AI 중심 첨단 산업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11년 연속 1조 원대 투자유치 달성과 함께 민선 8기 공약인 ‘진천형 일자리 7,000개 창출’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위기 속에서도 진천은 늘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