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립중앙박물관과 손잡고 나트륨과 당을 줄인 건강한 식생활 알리기에 나섰다. 양 기관은 어린이가 우리 음식문화와 건강한 식습관을 함께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8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삼삼한 밥상’ 책자를 전시·홍보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과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해 마련됐다. ‘우리들의 밥상’은 K-푸드의 뿌리인 우리나라 먹거리와 음식문화를 고고·역사·미술·민속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유산을 통해 조명하는 전시로 오는 10월 25일까지 열린다. 식약처는 특별전 전시관 입구에 ‘삼삼한 밥상’ 요리책과 모바일로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전시하고, 방문객 1000명에게 책자를 배부했다. ‘삼삼한 밥상’은 식약처가 나트륨과 당 섭취를 줄이면서도 맛과 영양을 살린 요리법을 확산하기 위해 발간하는 레시피북이다. 식약처는 매년 ‘삼삼한 요리경연대회’를 열어 덜 짜고 덜 단 건강 요리법을 발굴하고 우수작을 선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20일, 우리맛 연구팀이 10년 이상 연구하고 개발한 요리 레시피와 솔루션을 한 권으로 엮은 도서 '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를 출간했다. 창립 80주년을 맞아 그간 축적해 온 우리맛 노하우를 담은 샘표 새미네부엌의 첫 레시피 북이다. 샘표는 누구나 요리를 즐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시도를 계속해왔다. 매년 매출의 약 5%를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있으며, 전체 직원의 20% 상당을 차지하는 연구원들이 누구나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돕는 혁신적인 제품 및 솔루션 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는 셰프와 과학자, 영양학자 등 30여 명의 전문가가 요리과학연구방법론(Culinary Research Method)을 바탕으로 장(醬)과 식재료, 조리법을 체계적으로 분석·연구하는 ‘우리맛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1년에는 요리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개선한 ‘새미네부엌’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이듬해에는 온라인 요리 커뮤니티 ‘새미네부엌 플랫폼’을 열어 10만 명 넘는 회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는 아이를 둔 부모와 신혼부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가 4만3000여 가정에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집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과 집밥 레시피북을 선물한다. 샘표는 ‘2019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어린이 그림대회 참가자 4만2502명 전원에게 ‘우리맛 꾸러미’를 선물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73년 동안 우리 밥상에 함께 해온 샘표는 ‘가족과 함께하는 집밥이 가장 맛있는 추억’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2013년부터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동심이 담긴 그림을 통해 온 가족이 맛있는 추억을 떠올리며 집밥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된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캠페인은 매년 참가자 수가 증가해 올해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날부터 배송이 시작되는 ‘우리맛 꾸러미’는 새미네부엌 진간장, 계란이 맛있어지는 간장, 요리에센스 연두, 비법재료 만능육수, 우리엄마 메추리알 장조림으로 구성된다. 샘표는 어렵고 번거롭다고 생각하는 집밥을 좀 더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우리맛 연구결과물을 모은 집밥 레시피북도 새로 제작해 함께 보내기로 했다. '즐겁게 요리해요 새미네 집밥' 레시피북은 ‘고민해결 집밥 레시피’라는 부제에 맞게 ‘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