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사 코스메틱 브랜드 ‘어바웃미(About Me)’와 ‘메디앤서(MediAnswer)’는 24일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약 2,000평 규모의 패션·뷰티 복합 공간으로, 단일 매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무신사 오프라인 거점이다. 2층 뷰티 상설 매장에는 주목받는 온·오프라인 코스메틱 브랜드들이 모여 있는 가운데 삼양사의 ‘어바웃미’와 ‘메디앤서’ 두 브랜드가 모두 입점하게 됐다. 해당 매장에서 어바웃미는 △숲 진정수분 라인 △돌콩 코어 라인 △쌀 막걸리 라인 △비 클린 선 라인의 총 14개 제품을 판매한다. 특히 숲 진정수분 라인의 '숲 진정 수분크림'은 제주산 편백수 성분으로 피부 진정과 보습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2024 화해 뷰티 어워드' 스킨케어 진정 카테고리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메디앤서는 콜라겐 나노샷 라인, 레티노이드 리프트실 라인에서 총 5개 제품을 선보인다. 이 중 ‘레티노이드 리프트실 마스크’는 레티놀 성분을 활용해 모공과 주름을 집중 개선하는 제품으로, 작년 10월 올리브영 온라인몰 전체 판매 랭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피부과 스킨부스터 시술의 핵심 성분인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이 화장품을 넘어 ‘먹는 제품’으로까지 확장되며 이너뷰티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고가의 의료용 성분이 일상적인 홈케어로 대중화 된 데 이어, 최근에는 간편하게 섭취하는 일반식품 형태까지 등장하며 ‘PDRN 전성시대’가 열리는 모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PDRN 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사용 방식의 진화다. 연어 정소에서 추출한 DNA 성분으로 조직 재생을 돕던 의료용 원료가 이제는 에센스·앰플 등 바르는 화장품을 넘어 씹어 먹는 젤리 형태까지 등장하며 소비자 접점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국내 화장품 업계는 PDRN을 차세대 안티에이징 소재로 보고 제품군 확대에 속도른 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더마코스메틱 라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고, 에이피알의 메디큐브는 관련 제품 누적 판매 5천만 개를 돌파하며 시장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병원 중심의 시술 성분이 일상 스킨케어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가장 눈에 띄는 행보는 이너뷰티 시장의 확장이다. CJ웰케어는 최근 ‘이너비 피디알엔 리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스킨이데아의 프로페셔널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메디필(MEDIPEEL)이 신임 대표이사로 경영 전략 및 플랫폼 운영 전문가 위현종 대표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K-뷰티의 강자로 자리 잡은 메디필은 이번 인사를 통해 개인의 역량에 의존하는 구조를 넘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시스템 경영’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위현종 대표는 글로벌 전략 컨설팅 기업인 맥킨지를 거쳐 소프트뱅크벤처스, 쏘카 등 고성장 기업의 핵심 리더로서 ‘성장 시스템의 표준화’를 진두지휘해 온 전문가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최적화 시스템을 도입해 사업 구조를 체계화하고, 브랜드 정체성 확립 및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경영 시스템 구축의 전문성을 입증한 바 있다. 메디필은 위현종 대표의 선임을 기점으로 경영 전반의 내실을 다지는 ‘펀더멘털 혁신’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직관보다는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체계를 전사에 이식하고, 제품 기획부터 R&D, 마케팅, 유통에 이르는 비즈니스 밸류체인 전 과정을 시스템화한다는 것이다. 특히 시장의 포화 상태를 돌파하기 위해 과학적 근거와 효능 중심의 ‘더마 코스메틱’ 라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이탈리아 현지 기업을 인수하며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지 생산 거점을 확보해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유럽 내 프리미엄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맥스는 이탈리아 화장품 ODM 기업 ‘케미노바(Keminova)’의 지분 51%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거래는 다음 달 이탈리아 정부 승인 등을 거쳐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1985년 설립된 케미노바는 지난해 약 1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연간 약 2천만 개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더마 코스메틱, 헤어케어, 의료기기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내 유력 브랜드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그간 한국을 비롯해 중국(상해·광저우), 미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4개국에 생산 거점을 운영해 왔다. 이번 인수로 해외 생산 공장 진출국은 5개국으로 확대된다. 연간 생산량은 약 33억 개에 달한다. 유럽은 미국·중국과 함께 세계 3대 화장품 시장으로 꼽히는 전략적 요충지다. 코스맥스는 이미 프랑스 파리에 영업사무소를 두고 유럽 고객사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사는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10일간 서울 성수동 무신사 뷰티 스페이스1에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앤서(MediAnswer)의 팝업스토어, ‘스티키 걸스 파티(Sticky Girl’s Part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레티놀’ 라인의 신제품 ‘레티노이드 리프트실 마스크’와 ‘레티노이드 리프트실 세럼’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레티놀 라인의 핵심 특징인 쫀쫀하게 늘어나는 ‘실타래 제형’에서 착안해, 제품의 점탄성과 밀착력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스티키 걸스 파티(Sticky Girls Party)’를 콘셉트로 삼았다. ‘Sticky(끈적한, 달라붙는)’한 질감에서 오는 재미 요소를 공간 전반에 풀어내며 제품 특성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한 것이다. 현장에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브랜드존 △인증샷 촬영을 위한 포토존 △혜택을 제공하는 기프트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제품의 효과와 콘셉트를 경험하도록 했다. 각 존은 고객 참여형 체험 중심으로 운영돼 방문객은 안내 팜플렛을 받아 체험 참여 시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브랜드존에서는 실타래 마스크의 제형과 효능을 소개한다. 방문객이 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