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이 두툼한 크기와 높은 원료육 함유량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주부9단 두툼비엔나' 제품을 증량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기존 용량(330g)에 이어 넉넉한 대용량(700g) 구성으로 가족 단위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며, 아이들 도시락 반찬부터 야채볶음 등과 같은 어른용 안주로도 활용 가능해 실용성이 돋보인다. 또한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91.4%의 높은 육(肉)함량으로 남다른 식감과 품질을 자랑하며, 기존 제품대비 크기와 용량이 2배가량 높은 것이 특징이다. 농협목우촌 관계자는 “두툼 비엔나는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히트상품으로 이번에 증량된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더욱 만족도 높은 한 끼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이 무더운 여름철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닭고기 제품으로 '구워먹는 닭다리살'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닭다리살 스테이크·슬라이스·순살, 세 가지 제품 모두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100% 국내산 닭다리살만을 사용했으며, 동봉된 씨즈닝을 뿌려서 굽기만 하면 누구나 손쉽게 감칠맛을 더한 풍미 있는 닭요리를 즐길 수 있다. 조리 방법도 간단하다. 에어프라이어, 후라이팬, 그릴 등 다양한 조리도구를 활용할 수 있어 야외 캠핑이나 홈파티 등 상황에 맞게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농협목우촌 박철진 대표이사는 “캠핑족과 홈쿡족 사이에서 간편하게 구워먹을 수 있는 고기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100% 국내산 무항생제 닭고기에 씨즈닝을 함께 제공해 맛과 조리, 편의성까지 더한 「구워먹는 닭다리살」은 색다르고 실속 있는 여름철 식탁 메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목우촌(대표 박철진)이 넉넉한 용량과 높은 품질, 뛰어난 활용도를 모두 갖춘 대용량 '주부9단 빅라운드햄'을 새롭게 선보였다. 주부9단 빅라운드햄은 600g 대용량 패밀리 사이즈 제품으로 국내산 돼지고기를 92% 함유해 육즙 가득한 풍미와 감칠맛을 자랑한다. 도톰하게 썰어 계란 물에 입혀 구우면 밥반찬으로, 팬에 바짝 구워 술안주로, 얇게 썰어 샌드위치나 콜드 컷으로, 또는 부대찌개에 넣는 등 다채로운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뛰어나다. 특히, 한입에 꽉 찰 정도로 풍성한 식감은 입맛을 돋워 아이들 반찬부터 어른들의 안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농협목우촌 관계자는 “최근 장바구니 물가 부담으로 가성비 있는 대용량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빅라운드햄은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국산 햄을 넉넉하게 즐길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